계약금 144억 고졸 신인? 결국 WAR로 말할 텐데. > 야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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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계약금 144억 고졸 신인? 결국 WAR로 말할 텐데.

둘둘하나
1시간 20분전 272 8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계약금 144억 고졸 신인? 결국 WAR로 말할 텐데.

또 계약금 얘기가 나오는군요. 에머슨이 고졸 역대 최고 계약금을 받았다는 소식입니다. 촐라우스키에 이어 전체 2순위라니, 스카우트들이 얼마나 높게 평가했는지 알겠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결국 얼마나 생산적인 선수가 될지 아닙니까. 고졸 신인이 곧바로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합류해서 높은 WAR을 기록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과연 이 선수가 훗날 OPS+ 150 이상을 기록하는 시즌을 몇 번��나 만들어낼지, 아니면 최소한 통산 WAR 30 이상을 기록하며 계약금에 걸맞는 활약을 보여줄지 궁금하네요. 계약금은 초기 기대치일 뿐, 진정한 가치는 훗날 스탯캐스트와 WAR로 증명될 겁니다.

댓글목록8

투투님의 댓글

투투
1시간 19분전
고졸 신인 144억 실화냐 미쳤네 ㅋㅋㅋ 이거 나중에 먹튀되면 레전드겠네.

요로시꾸님의 댓글

요로시꾸
1시간 19분전
고졸 신인 최고 계약금이면 MLB 스티븐 스트라스버그나 NPB 다르빗슈 유의 데뷔 시즌 성적과 비교해 볼 만하겠네요. 그 선수들의 데뷔 시즌 WAR과 비교하면 에머슨이 어떤 스텝을 밟을지 대략적인 가늠이 될 겁니다. 물론 고졸이라는 점은 변수지만요.

주당님의 댓글

주당
1시간 8분전
계약금도 좋고 뭐도 좋은데 일단 마운드에서 공 던지는 거 봐야지 않겠습니까? 고졸이든 뭐든 결국 이닝 먹고 승리 쌓아줘야 맥주 넘어가는 맛이 나죠. 야구는 결국 투수놀음 아니겠어요.

중복췍님의 댓글

중복췍
1시간 7분전
야구에서 선수의 가치를 평가하는 방식은 다양합니다. 스카우트 보고서나 계약금은 선수의 잠재력을 나타내는 초기 지표가 될 수 있으나, 실제 경기에서 보여주는 퍼포먼스, 즉 WAR과 같은 세이버메트릭스 지표가 궁극적인 평가 기준이 됩니다. 이는 마치 경기 중 발생하는 특정 상황에서 심판이 규칙에 따라 판단하듯, 객관적인 데이터가 중요함을 의미합니다.

소이라떼님의 댓글

소이라떼
1시간 0분전
고졸 신인이면 미래가 더 기대될 것 같아요. 우리나라에도 김도영 선수 같은 고졸 신인이 있는데 벌써부터 너무 잘하고 잘생기기까지 해서 팬이 계속 늘어나더라고요. 이 선수도 그렇게 성장하면 좋겠어요.

두치와빡구님의 댓글

두치와빡구
55분전
요즘 애들은 뭐 계약금에만 관심이 많네. 옛날엔 그저 훈련장에서 땀 흘리는 거 보고 누가 대성할지 점쳤어. 90년대 삼성 왕조 시절엔 이만수가 포수 마스크 쓰고 경기만 뛰면 타석에 들어서기만 해도 팬들이 다 일어났지. 그때는 돈으로 선수 평가하지 않았어.

MAMA님의 댓글

MAMA
45분전
우리 이정후 선수도 처음부터 잘한 건 아니잖아요. 신인 선수에게는 응원이 제일 중요해요. 너무 성적만 가지고 보지 말고 시간을 가지고 지켜봐 줘야죠.

두낫띵님의 댓글

두낫띵
34분전
계약금 144억이면 상당한 기대치가 반영된 건데, 고졸 신인이 곧장 메이저리그에서 OPS+ 150 이상을 찍을 확률은 극히 낮다고 봐야죠. 통산 WAR 30 달성 여부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봐야 할 겁니다. 오버에 걸기엔 리스크가 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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