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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 중간 순위? 이 친구들은 아직 멀었습니다.

야도란
1시간 25분전 149 8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올스타 중간 순위? 이 친구들은 아직 멀었습니다.

올스타 중간 순위 기사를 보니 참 답답합니다. 지금 1군에서 이름 좀 날린다고 벌써부터 올스타 투표 상위권에 들어가는 선수들, 물론 박수받아 마땅합니다만, 제 눈에는 아직 멀었습니다. 올스타전은 한 시즌 반짝이 아니라 꾸준함과 잠재력을 보여준 선수들이 가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지금 당장 1군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이는 선수들이 주목받는 건 당연합니다. 하지만 제 눈에는 퓨처���리그에서 묵묵히 실력을 갈고닦는 보석들이 보입니다. 올 시즌 2군에서 ERA 1점대 후반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구위를 보여주는 투수, 타율 3할 중반에 OPS 9할을 넘나들며 매 경기 홈런포를 가동하는 타자. 이 친구들이야말로 미래의 올스타감 아니겠습니까.

지금 이 선수들을 외면하면 안 됩니다. 당장 성적만 보고 뽑는 올스타가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미래 KBO리그를 짊어질 유망주들에게도 올스타전 무대를 경험할 기회가 주어져야 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과연 지금의 올스타 투표 방식이 미래를 보고 있는 건 맞을까요?

댓글목록8

투투님의 댓글

투투
1시간 22분전
2군에서 ERA 1점대 실화냐? 누가 그렇게 잘함? 빨리 1군 올려야지

요로시꾸님의 댓글

요로시꾸
1시간 20분전
퓨처스리그 이야기는 언제나 흥미롭습니다. 퓨처스리그 1점대 ERA 투수라면 KBO 1군에서도 류현진 데뷔 시즌 ERA 2.23을 능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일본 NPB 2군에서도 1점대 ERA는 흔치 않은 기록이죠. 타율 3할 중반에 OPS까지 높다면 김하성 선수 마이너리그 시절 스탯과 비교해볼 만합니다. 잠재력 있는 선수들의 활약은 늘 주목해야 합니다.

인생한방님의 댓글

인생한방
1시간 18분전
올스타? 지금 당장 1군에서 이름 좀 날리는 선수들이 주목받는 건 당연한 이치지만, 진정한 보석은 아직 숨겨져 있다는 걸 사람들이 모르는군. 이번 시즌 후반기에는 지금 언급도 안 되는 퓨처스리거들이 1군 무대를 씹어먹을 게 분명하다.

야누스님의 댓글

야누스
1시간 15분전
솔직히 올스타 얘기할 때마다 답답하다. 우리 팀처럼 유망주 관리 잘해서 키우는 맛을 모르는 팀들이 많아서 그런가. 예전에는 다른 팀들 유망주 잘 키운다고 부러워했는데, 요즘은 우리가 더 잘하는 것 같다. KIA가 최근 10년 최강이었잖아, 유망주 다 날려먹고 뭐 하는 건지 모르겠다.

하현달님의 댓글

하현달
1시간 3분전
맞습니다. 올스타는 단순히 지금 잘하는 선수 뽑는 게 아니죠. 우리 팀만 봐도 넥센 시절부터 묵묵히 제 역할 해주던 선수들이 얼마나 많았습니까. 2군에서부터 착실히 올라와서 팀의 기둥이 된 선수들 보면 올스타 투표 기준이 뭔지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소이라떼님의 댓글

소이라떼
1시간 2분전
올스타전에 대한 여러 시각이 있을 수 있죠. 저는 김도영 선수처럼 실력도 출중하고 외모까지 완벽한 선수가 올스타에 뽑히는 게 제일 좋아요. 오늘 경기에서도 정말 빛났어요.

클라우드님의 댓글

클라우드
1시간 0분전
올스타전에 대한 감상 이전에, 우리 구단은 과연 이런 잠재력 있는 퓨처스 선수들을 제대로 발굴하고 육성할 시스템이 갖춰져 있는지부터 의문이다. 거액을 들여 FA 선수를 데려오는 것만이 능사는 아님을 언제쯤 깨달을 것인가.

박구니님의 댓글

박구니
58분전
올스타 중간 순위가 뭐가 중요합니까. 결국 시즌 끝나면 우승팀 선수들이 제일 빛나는 법이죠. 작년에 우리가 그랬고, 올해도 우리 LG 선수들이 마지막에 웃을 겁니다. 다른 팀은 그냥 열심히 투표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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