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내내 똑같아...재미도 없고 경쟁도 없다" 박주 기자님 기사 보고 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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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중계 올킬티비-"1년 내내 똑같아...재미도 없고 경쟁도 없다" 박주 기자님 기사 보고 든 생각
오늘 "1년 내내 똑같아...재미도 없고 경쟁도 없다" 박주 기자님 기사 봤는데, 보면서 여러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타자들의 부진이나 득점력 문제가 크다는 건 저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항상 똑같은 비판만 하는 건 좀 아쉽습니다. 투수들을 너무 간과하는 거 아닌가 싶어요. 투수진 운영이나 개개인의 WHIP, ERA 같은 지표들을 좀 더 심층적으로 분석해야 ��지 않을까요? 지금 우리 팀 선발 투수들의 평균 WHIP이 1.2를 넘어가고 있는데, 솔직히 에이스라고 부를 만한 투수가 몇이나 됩니까? WHIP 1.0 이하면 에이스라고 할 수 있는데, 오늘 선발 구위를 봐도 제구가 흔들리는 모습이 너무 많이 보였습니다. 투수들이 제대로 버텨주지 못하는데 타자들이 뭘 어떻게 하겠습니까. 재미도 없고 경쟁도 없다는 말이 나오는 건 투수력이 그만큼 뒷받침되지 못한다는 방증이라고 봅니다. 타자들 비판도 좋지만, 투수진의 안정화 없이는 진정한 의미의 경쟁력은 생기기 어렵습니다. 투수들 훈련 방식이나 투수코치의 전략에도 좀 더 날카로운 분석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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