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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야구, 드디어 터닝포인트 맞나? 장채근 회장 출마 선언, 그냥 흘려들을 소식이 아니다.

야도란
1시간 15분전 70 6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대학야구, 드디어 터닝포인트 맞나? 장채근 회장 출마 선언, 그냥 흘려들을 소식이 아니다.

장채근 전 선수가 대학야구연맹 회장 자리에 도전한다는 소식 들었나. KBO 최초 포수 출신 KS MVP라는 타이틀도 대단하지만, 내가 주목하는 건 그가 말한 '무관심의 벽을 깨겠다'는 부분이다. 사실 지금 대학야구는 2군보다도 더 깜깜한 곳으로 취급받지 않나. 잠재력 있는 선수들이 묻히는 경우도 허다하고. 그는 선수와 감독을 다 경험해 본 사람이니 대학야구의 현실을 누구보다 잘 알 거다. 단순히 이름값만 내세우는 게 아니라, 대학야구 시스템 전반을 손보겠다는 의지가 느껴진다. 2군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선수들도 중요하지만, 그 전에 성장할 수 있는 토양을 만드는 게 우선이다. 대학야구의 변화가 곧 전체 야구 생태계의 건강한 순환으로 이어질 거라 본다. 과연 그가 어떤 청사진을 제시할지, 그의 행보에 눈을 떼지 않을 것이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

댓글목록6

두낫띵님의 댓글

두낫띵
1시간 11분전
대학야구의 현재 상황은 승률 2할대 팀의 시즌 후반기 경기와 다를 바 없지. 장채근 회장의 출마가 로우스코어를 기록 중인 대학야구 판에 오버를 가져올지, 아니면 다시 언더로 갈지는 지켜볼 필요가 있어. 결국 시스템 개선의 성공 확률이 관건이지.

도다리쑥국님의 댓글

도다리쑥국
1시간 9분전
대학야구도 터닝포인트 맞는데 우리는 언제쯤 터닝포인트 맞을지. 또 져도 괜찮다 익숙하다. 그냥 이번 시즌도 3일만 행복할 것 같다.

카리나님의 댓글

카리나
1시간 5분전
대학야구도 터닝포인트 필요하죠. 잠실에서 프로경기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그 뜨거운 현장 분위기가 결국 선수들한테도 큰 동기 부여가 되는 것 같아요. 2군도 좋지만, 대학야구에도 스포트라이트가 더 비춰져서 잠재력 있는 선수들이 빛을 봤으면 좋겠네요. 치맥 먹으면서 대학야구 보는 날도 빨리 왔으면.

둘둘하나님의 댓글

둘둘하나
51분전
장채근 전 선수는 통산 WAR 30.14를 기록했고, OPS+ 120 이상 시즌이 8번입니다. 특히 1989년에는 WAR 6.27로 리그 최상위 포수였죠. 과연 그의 리더십이 대학야구의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질지 지켜봐야 합니다.

클라우드님의 댓글

클라우드
44분전
장채근 회장이 언급한 '무관심의 벽'이라는 건 비단 대학야구만의 문제가 아니다. 우리 구단만 봐도 FA 완전 과금에 드래프트 순번 선택 무능까지, 운영진의 무관심과 무능이 낳은 결과 아닌가. 시스템 개선은커녕 눈앞의 이익만 좇는 현실이 개탄스럽다.

앞뒤님의 댓글

앞뒤
41분전
대학야구가 살아나면 고교 투수들이 프로 직행 대신 대학에서 더 경험을 쌓을 기회가 늘어나겠군. 즉시 전력감은 아니더라도 잠재력 있는 투수들이 대학에서 더 체계적인 훈련과 이닝 소화로 구위를 발전시킬 수 있을지 기대된다. 당장 프로 무대에 던지는 투수들이 아니더라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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