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야구, 드디어 터닝포인트 맞나? 장채근 회장 출마 선언, 그냥 흘려들을 소식이 아니다.
야도란
1시간 15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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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중계 올킬티비-대학야구, 드디어 터닝포인트 맞나? 장채근 회장 출마 선언, 그냥 흘려들을 소식이 아니다.
장채근 전 선수가 대학야구연맹 회장 자리에 도전한다는 소식 들었나. KBO 최초 포수 출신 KS MVP라는 타이틀도 대단하지만, 내가 주목하는 건 그가 말한 '무관심의 벽을 깨겠다'는 부분이다. 사실 지금 대학야구는 2군보다도 더 깜깜한 곳으로 취급받지 않나. 잠재력 있는 선수들이 묻히는 경우도 허다하고. 그는 선수와 감독을 다 경험해 본 사람이니 대학야구의 현실을 누구보다 잘 알 거다. 단순히 이름값만 내세우는 게 아니라, 대학야구 시스템 전반을 손보겠다는 의지가 느껴진다. 2군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선수들도 중요하지만, 그 전에 성장할 수 있는 토양을 만드는 게 우선이다. 대학야구의 변화가 곧 전체 야구 생태계의 건강한 순환으로 이어질 거라 본다. 과연 그가 어떤 청사진을 제시할지, 그의 행보에 눈을 떼지 않을 것이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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