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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이번 아시안게임 명단, 드래프트 순번의 망령인가?

클라우드
2시간 37분전 99 3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이번 아시안게임 명단, 드래프트 순번의 망령인가?

아시안게임 대표팀 명단이 발표됐다. 김도영, 문보경의 승선은 예상했던 바다. 그러나 안현민의 제외는 구단 운영진들의 드래프트 순번 선택 무능을 다시금 상기시킨다. 단순히 성적 지표만으로 선수를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얼마나 제대로 분석하고 있는가. 이런 중요한 국제대회 명단에서도 그들의 좁은 시야가 드러난다. 우리는 이미 FA 시장에서 완전 과금으로 지출만 늘려놓고는 정작 내부 육성 시스템의 허점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구단의 모습을 수없이 봐왔다. 이번 명단은 단순히 선수 선발의 문제가 아니다. 구단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어떤 그림을 그리고 있는지, 아니 그림조차 제대로 그릴 능력이 있는지 의문이다. 이대로라면 다음 시즌도 또다시 FA 시장에서 돈만 펑펑 쓰고는 결국 제자리걸음만 반복할 뿐이다.

댓글목록3

투투님의 댓글

투투
2시간 36분전
아니 김도영은 뽑고 안현민은 안 뽑는다고? 진짜 기준이 뭔데

요로시꾸님의 댓글

요로시꾸
1시간 21분전
아시안게임 명단 분석, KBO 구단들의 육성 시스템 논란으로 이어지는군요. 투수진만 봐도 이번 시즌 KBO 좌완 스탯으로 안현민 선수가 문동주 선수보다 WAR에서 앞선다는 점은 분명히 고려되어야 할 부분입니다. NPB나 MLB의 유망주 선발 시스템과 비교하면 KBO는 여전히 드래프트 순번의 영향이 큰 것 같습니다.

야도란님의 댓글

야도란
6분전
안현민 선수는 2군에서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왔지. 특히 올 시즌 들어서 투구 내용이 확 달라졌어. 구단이 잠재력을 제대로 못 보는 건 아닌지 의문이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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