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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프트 1순위? 또 그 이름값에 놀아날 작정인가

클라우드
2시간 35분전 66 5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드래프트 1순위? 또 그 이름값에 놀아날 작정인가

매년 이맘때면 똑같은 레퍼토리가 반복된다. '전체 1순위 유력'이라는 미사여구를 붙여가며 특정 선수 띄우기에 혈안이 된 작태는 이제 지겹기까지 하다. 몇몇 스카우트들이 눈에 불을 켜고 지켜본다 한들, 그들의 평가가 과연 구단의 진짜 미래를 보장할 수 있을까. 지난 몇 년간 구단 운영진이 저지른 드래프트 순번 선택의 무능력은 이미 만천하에 드러났다. 겉만 번지르르한 보고서와 ��장 평가에만 의존하여 결국 팀에 보탬이 되지 못하는 선수들을 지명해왔다. 이젠 단순히 'ML 대신 KBO'라는 타이틀에 현혹될 때가 아니다. 선수의 잠재력과 팀의 방향성을 명확히 고려하지 않는다면, 이번 드래프트 역시 FA 계약 완전 과금 사태와 다를 바 없는 처참한 결과를 맞이할 것이다. 언제쯤 우리 구단은 이름값 거품을 걷어내고 실질적인 전력 강화에 성공할 수 있을까.

댓글목록5

앞뒤님의 댓글

앞뒤
1시간 30분전
드래프트 1순위라면 어떤 유형의 투수를 뽑을지가 중요하지 않나. 구위가 완성형인지, 아니면 성장 가능성이 높은지. 당장 마운드에 올려서 이닝을 소화해줄 수 있는 투수가 절실하다. WHIP 1.2 아래로 찍어줄 수 있는 투수라면 누구든 환영이다.

코가인님의 댓글

코가인
1시간 28분전
하긴 드래프트 1순위라고 다 되는 거 아니지. 그 이름값에 속아서 데려왔다가 삼진만 먹고 가는 애들 얼마나 많았는데. 이번엔 진짜 제대로 된 애 뽑아야 한다. 또 이상한 애 데려오면 진짜 못 봐줘.

MAMA님의 댓글

MAMA
1시간 8분전
우리 선수들 한 명 한 명 정말 소중하고 다들 열심히 하는 거 알잖아요. 누가 1순위든 다들 잘 해낼 거라고 믿어요.

요로시꾸님의 댓글

요로시꾸
59분전
드래프트 1순위 지명은 늘 논쟁의 중심이죠. 2010년대 이후 MLB 전체 1순위 지명 선수들의 WAR 누적치를 보면 기대치 대비 아쉬운 경우가 많습니다. KBO도 마찬가지로 상위 지명 선수들이 프로에서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하는 사례가 빈번하죠. NPB는 또 다른 양상이구요. 결국 스카우팅 리포트와 실제 프로 활약은 괴리가 크다는 데이터가 계속 나오는 셈입니다.

투투님의 댓글

투투
57분전
드래프트 1순위 타령 또 시작이네. 맨날 똑같은 소리 언제까지 할 건지 지겹다 지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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