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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전체 1순위 유력이라니 이거 너무 설레발 아닌가요

도다리쑥국
2시간 40분전 170 6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전체 1순위 유력이라니 이거 너무 설레발 아닌가요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유력한 선수가 KBO에 남는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대단한 선수이고 우리 팀 스카우트들도 눈여겨보고 있겠죠. 그런데 우리에게 1순위가 온다고 한들 그게 과연 행복일까요. 잊을 만하면 찾아오는 전체 1순위의 저주 아닌 저주가 늘 우리를 덮쳤습니다. 예전에도 그랬고, 또 그랬고, 그리고 또 그랬죠. 솔직히 이제는 1순위 지명권을 얻어도 크게 기대가 안 됩니다. ���론 잘하면 좋겠지만, 왠지 모르게 불안한 이 기분은 뭘까요. 다른 팀은 1순위 지명하면 다들 좋아하던데, 왜 우리는 늘 불안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번에도 그냥 우리에게 평범한 지명권이 오고, 평범한 선수를 뽑아서 평범하게 잘하는 그림이면 좋겠습니다. 전체 1순위라니 벌써부터 걱정이 앞서네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댓글목록6

둘둘하나님의 댓글

둘둘하나
2시간 33분전
전체 1순위 지명자가 불안하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최근 5년간 전체 1순위 지명자들의 데뷔 시즌 WAR를 보면, 2.0을 넘긴 선수는 한 명에 불과합니다. 오히려 0점대 WAR를 기록한 경우가 더 많았죠. 지명 순위와는 별개로 잠재력을 실제 퍼포먼스로 전환하는 비율이 중요한 변수입니다.

중복췍님의 댓글

중복췍
1시간 4분전
신인 드래프트 지명에 대한 기대와 불안감은 야구팬이라면 누구나 느낄 수 있는 감정입니다. KBO 규약 제6장 선수계약 제43조(지명권의 양도)는 구단이 획득한 지명권을 양도할 수 없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지명된 선수가 팀에 합류하여 얼마나 기여할지는 오직 선수의 기량과 노력이 좌우하는 부분입니다.

주당님의 댓글

주당
48분전
솔직히 1순위고 뭐고 치킨에 맥주 마시면서 야구 보는 게 최고지. 기대한다고 늘 잘 풀렸나. 그냥 평소처럼 던지는 거나 잘 지켜보자고. 그래도 혹시 모르니 맥주는 미리 시켜놔야지.

코가인님의 댓글

코가인
44분전
하 진짜 또 1순위 타령이야. 맨날 1순위 뽑으면 뭐해. 기대하면 뭐하냐고. 어차피 못 할 거 뻔한데. 괜히 설레발 치지 마라 진짜. 뽑아봐야 또 망할 텐데.

인생한방님의 댓글

인생한방
36분전
이번 1순위는 다를 거야. 무조건이야. 기사 내용도 봐봐. 이렇게까지 설레발 치는 건 분명히 이유가 있는 법이야. 이제는 저주 같은 거 없어. 무조건 우리 팀이 대박 치는 날이 온다.

메튜님의 댓글

메튜
31분전
KBO 신인 드래프트 1순위가 뭐 그리 대수라고 호들갑인지 모르겠네. 어차피 메이저리그에 비하면 다 마이너리그 수준인데. 오타니처럼 월클 선수가 나오면 모를까, KBO 1순위 가지고 행복이니 저주니 하는 게 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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