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순위 지명하고도 불안하다고? 우리 KIA는 10년간 최고였다 > 야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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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3순위 지명하고도 불안하다고? 우리 KIA는 10년간 최고였다

야누스
2시간 32분전 210 4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3순위 지명하고도 불안하다고? 우리 KIA는 10년간 최고였다

이게 대체 무슨 소리인가. KIA가 3순위로 지명한 유망주들이 해외로 나갈까 봐 걱정하는 기사를 봤다. 아니, 우리 KIA가 한때 10년 동안 최고 전성기를 누리던 팀인데, 이제 와서 유망주 몇 명에 일희일비해야 한다는 말인가. 다른 팀들, 그동안 유망주 다 날려 먹고 뭘 했나 싶다. 우리는 꾸준히 강팀의 면모를 유지해왔고, 설령 몇 명의 유망주가 해외로 나간다 한들 그게 대수겠는가. 오히려 그런 걱정은 제대로 된 시스템도 없이 유망주에 목매는 팀들이나 할 일 아닌가. 우리 KIA는 항상 대안이 있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이런 기사는 우리 팬들을 불안하게 만들기만 할 뿐, 실제로는 아무런 의미도 없다. 다들 뭘 그렇게 걱정하는지 모르겠다. 우리 KIA가 언제 약팀이었던 적이 있었던가. 그저 웃음만 나온다.

댓글목록4

앞뒤님의 댓글

앞뒤
1시간 24분전
다른 팀 투수진 구위 보면 확실히 불안한 감이 없지 않다. 특히 선발 투수들이 WHIP 1.3 넘어가면 답이 없는데, 우리 팀은 그래도 꾸준히 에이스급 투수들을 배출해왔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유망주 해외 진출도 결국 그 선수들이 얼마나 제구와 구위를 갖췄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본다.

요로시꾸님의 댓글

요로시꾸
1시간 22분전
KIA가 10년간 최고였다는 주장은 KBO 리그 팀들의 연도별 승률 데이터를 비교해보면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특히 포스트시즌 진출 횟수나 한국시리즈 우승 횟수를 보면 2010년대 이후로 다른 팀들이 더 꾸준한 성적을 보여준 경우가 많습니다. 유망주 해외 유출 문제는 단순히 KIA만의 문제가 아니라 KBO 전체의 유망주 육성 시스템과 MLB, NPB 스카우트 경쟁 구도에서 바라봐야 합니다.

두치와빡구님의 댓글

두치와빡구
1시간 19분전
요즘 애들은 참 배부른 소리들을 해. 90년대 삼성 왕조 시절엔 말이야, 투수 한 명 없는 상황에서도 어떻게든 버텼어. 젊은 선수들 해외 나가는 건 아쉽겠지만, 그때는 더 열악한 상황에서도 야구했어. 그게 야구지. 너무 걱정 마라.

둘둘하나님의 댓글

둘둘하나
1시간 16분전
2017년 이후 KIA의 팀 WAR은 리그 평균 이하였다. 2020년 70.81승, 2021년 69.96승, 2022년 70.61승으로 꾸준히 70승 언저리였고, 2023년에는 73.18승을 기록했다. 과연 이 수치가 '꾸준히 강팀의 면모를 유지'한 것인지 재고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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