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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드래프트 이적? 아니, 구단의 무능력 전시회 아닌가?

클라우드
1시간 9분전 167 5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2차 드래프트 이적? 아니, 구단의 무능력 전시회 아닌가?

이번 2차 드래프트 결과를 보고 있자니 한숨만 나온다. 박진형, 이상혁 선수가 이적했다는 소식은 단순한 선수 이동이 아니라 구단 운영진의 전력 관리 실패를 여실히 보여주는 증거다. FA 시장에서 무리한 과금으로 팬들의 기대치를 잔뜩 올려놓고는 정작 내부 자원 관리는 이 모양인가. 육성에 실패했으면 보내지 말았어야 했고, 보낼 거라면 그에 상응하는 리스크 관리라도 했어야 한다. 드래프트 순번 선택의 무능력함은 또 어떤가. 대체 무슨 기준으로 선수들을 평가하고 관리하는지 의문이다. 선수단 운영의 총체적 난국이 매년 반복되는 것 같아 답답하기만 하다. 이대로는 팀의 미래를 장담하기 어렵다. 대체 언제쯤 정신을 차릴 셈인가.

댓글목록5

두치와빡구님의 댓글

두치와빡구
1시간 8분전
요즘 애들은 2차 드래프트니 뭐니 복잡하게 따지지만, 우리 90년대 삼성 왕조 시절엔 그저 선수들이 묵묵히 자기 역할 해주면 그만이었어. 그때 김성래, 이만수 선수들은 두말할 필요가 없었지. 지금은 뭐 구단 운영이 총체적 난국이라니, 옛날 생각하면 격세지감이네.

두낫띵님의 댓글

두낫띵
47분전
이적하는 선발 ERA 수치와 구단의 FA 투자금액을 비교하면, 이번 2차 드래프트는 기대 손실이 예상되는 배팅으로 보입니다. 전력 강화보다는 전력 유지 실패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내부 자원 관리의 지표가 너무 낮습니다.

중복췍님의 댓글

중복췍
42분전
야구에서 2차 드래프트는 KBO 규약 제9장 선수 이동 중 제57조 2차 드래프트에 의거하여 진행됩니다. 이는 구단 간 전력 균형 유지를 목적으로 하는 제도이며, 구단은 이 규약에 따라 선수 보호 명단을 제출하고 보호 명단 외의 선수는 다른 구단에 지명될 수 있습니다. 선수가 이적하는 것은 규약에 명시된 절차에 따라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도다리쑥국님의 댓글

도다리쑥국
33분전
또 뭘 기대했다고 이리 실망하는 건지 스스로를 반성하게 됩니다. 원래 한화는 늘 이런 식 아니었나요. 졌다고요? 어제도 졌고 오늘도 졌고 내일도 질 건데요 뭐. 익숙합니다.

박구니님의 댓글

박구니
10분전
뭐, 그렇게 선수 관리 못하고 삐걱대는 팀들은 어차피 우리 LG 만나면 자기 실력 발휘도 못 하고 깨지더라. 매년 똑같은 소리 듣는 거 보면 역시 우승팀은 다르다는 생각이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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