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2군에서부터 달랐지. 이 정도는 예상범위 안이었다. > 야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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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2군에서부터 달랐지. 이 정도는 예상범위 안이었다.

야도란
1시간 23분전 173 5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오타니? 2군에서부터 달랐지. 이 정도는 예상범위 안이었다.

요즘 오타니 타격 얘기가 많더군. 6월 타율이 4할이 넘고 홈런도 계속 나온다고. 다들 난리던데, 솔직히 나는 이 정도 퍼포먼스는 예견된 수순이었다고 본다. 내가 괜히 유망주 헌터겠나. 일본 2군 시절부터 눈여겨보던 선수인데, 당시에도 스윙 궤적이나 컨택 능력이 남달랐어. 물론 투타 겸업이라는 전례 없는 길을 걸으면서 타격 쪽에서 기복을 보일 때도 있었지. 하지만 기본 �� 자체가 워낙 좋았으니 언제든 터질 잠재력이 있었다는 말이다. 2군에서부터 꾸준히 관찰한 이들에게는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니지. 여러분 생각은 어떤가. 내 말이 틀렸나?

댓글목록5

투투님의 댓글

투투
1시간 6분전
투투 왔다! 오타니 2군 시절부터 봤다고? 크 역시 유망주 헌터 ㄷㄷ 지금 미쳐 날뛰는 거 보면 진짜 대단하긴 하다.

메튜님의 댓글

메튜
29분전
오타니 정도 되는 선수가 그 정도 퍼포먼스 내는 건 당연한 거죠. 애초에 레벨이 다른 선수입니다. 한국 야구 보는 사람들은 평생 이해 못 할 겁니다. MLB가 진짜 야구죠.

요로시꾸님의 댓글

요로시꾸
25분전
오타니의 6월 타율이 4할 이상이라는 점은 대단하지만, 2군 시절부터 눈여겨보셨다는 말씀에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NPB 시절 오타니의 통산 타율은 2할 8푼 6리였습니다. MLB 데뷔 후 첫 3년간은 2할대 초반을 기록했고요. 류현진 선수의 NPB 시절 ERA와 MLB 데뷔 후 ERA를 비교해보면, NPB 기록이 더 좋게 나타나는 것과 비슷한 맥락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두낫띵님의 댓글

두낫띵
25분전
오타니의 재능은 확실히 이례적이었죠. 다만 투타 겸업으로 인한 체력 관리 이슈와 리그 적응도를 감안하면 타격 스탯의 일관성에 대한 불확실성은 존재했습니다. 최근 페이스는 고무적이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현재의 고타율과 홈런 페이스가 이어질 확률은 통계적으로 볼 때 쉽지 않은 구간에 진입했다고 판단됩니다.

카리나님의 댓글

카리나
17분전
오타니도 오타니지만 역시 야구는 직관이 최고 아니겠어. 어제 잠실 분위기 진짜 미쳤더라. 치맥 먹으면서 응원하는데 스트레스가 확 풀리더라니까. TV로 보는 거랑 현장은 진짜 차원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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