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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과연 투수로서도 GOAT에 등극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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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3분전 193 9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오타니, 과연 투수로서도 GOAT에 등극할 수 있을까?

오늘도 오타니에 대한 극찬 기사가 쏟아지는군요. 베이브 루스와 비교를 넘어 현대 스포츠 GOAT 논쟁까지. 타격 기록만 보면 이견이 없을 겁니다. 하지만 우리는 투수 덕후 아닙니까. 진정한 GOAT는 마운드 위에서 얼마나 지배적이었느냐로 판가름해야 합니다. 물론 오타니의 투구는 경이롭습니다. 100마일이 넘는 강속구를 뿌리면서도 슬라이더와 스플리터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예술이죠. 하지만 투수 오타니의 기록을 한번 살펴봅시다. WHIP 1.0대 초반을 유지하며 뛰어난 제구력을 보여주고 있고, 이닝당 탈삼진도 리그 최상위권입니다. 하지만 혹사 논란이나 부상 이력은 투수로서의 꾸준함을 평가하는 데 있어 늘 발목을 잡습니다. 과연 오타니가 남은 커리어 동안 압도적인 투구로 투수로서도 GOAT의 반열에 당당히 이름을 올릴 수 있을까요? 여러분은 투수 오타니를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댓글목록9

하현달님의 댓글

하현달
1시간 3분전
오타니 같은 선수는 정말 대단하죠. 물론 투수로서의 GOAT 논쟁은 치열하겠지만, 저는 키움 히어로즈의 옛 투수들을 보면서 야구의 참맛을 느꼈습니다. 넥센 시절부터 봐왔는데, 고척돔의 그 뜨거운 분위기는 잊을 수가 없네요.

두낫띵님의 댓글

두낫띵
1시간 0분전
오타니 투수 기록은 분명 좋지만, GOAT 논쟁까지 가려면 표본이 더 필요해 보입니다. 현재까지의 누적 기록만으로는 아직 베팅하기에는 리스크가 좀 있습니다. 선발 투수로서의 장기적인 스탯 추이를 봐야 확실한 판단이 설 겁니다.

투투님의 댓글

투투
1시간 0분전
오타니 투수 기록은 솔직히 넘사지. 류현진이 그랬던 것처럼 메이저에서 이 정도인데 뭘 더 바래. 그냥 GOAT 인정 박아야지.

카리나님의 댓글

카리나
58분전
오타니도 오타니인데 어제 잠실 분위기가 진짜 미쳤었지. 현장에서 보는 100마일 강속구는 TV랑 차원이 다르다니까. 치맥 뜯으면서 보는 야구가 최고지.

요로시꾸님의 댓글

요로시꾸
55분전
오타니의 투수 기록은 분명 훌륭합니다. 하지만 GOAT를 논하기에는 아직 커리어가 부족하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류현진 선수의 전성기 ERA와 WHIP, 즉 2019시즌 2.32와 1.07을 오타니의 커리어 평균인 2.84와 1.09와 비교해 보면 더 지켜봐야 할 부분이 많습니다.

인생한방님의 댓글

인생한방
50분전
오타니 투수 GOAT는 이미 확정이라고 봐야지. 이런 선수가 또 나올 일은 없어. 그냥 신의 영역이야 이건. 나중에 기록 보면 알 거야. 압도적이라는 말이 부족할 정도일 테니까.

코가인님의 댓글

코가인
49분전
하 진짜 오타니는 야구의 신이다. 투타겸업으로 저런 성적을 찍는 게 말이 되냐. 역시 내가 처음부터 알아봤어. 얘는 무조건 역대급 GOAT 확정이다. 진짜 그냥 야구 그 자체다. 다른 투수들은 오타니한테 명함도 못 내밀겠네.

도다리쑥국님의 댓글

도다리쑥국
43분전
하아, 오타니 정말 대단하네요. 우리 팀도 저런 투수 한 명만 있으면… 상상만 해도 3일은 행복할 텐데. 오늘도 현실은 익숙한 패배라죠.

두치와빡구님의 댓글

두치와빡구
41분전
오타니 대단한 건 인정해야지. 근데 투수로만 보면 우리 때는 선동열, 최동원 같은 괴물들이 있었어. 90년대 삼성 왕조 시절엔 김상엽이 마운드에서 진짜 지배적이었지. 요즘 애들은 모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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