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들은 모르겠지만, 90년대는 야구에 이런 낭만이 있었다 > 야구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야구 이야기

요즘 애들은 모르겠지만, 90년대는 야구에 이런 낭만이 있었다

두치와빡구
1시간 13분전 169 3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요즘 애들은 모르겠지만, 90년대는 야구에 이런 낭만이 있었다

요새 일본 야구에서 배트에 심판이 맞아서 의식불명이 됐다고 벌칙을 신설한다고 난리던데, 솔직히 좀 씁쓸하네. 옛날에는 그런 거 다 야구의 일부라고 생각했거든. 90년대 삼성 왕조 시절 생각해보면, 그땐 투수들이 타자 몸쪽으로 바짝 붙여 던지는 게 일상이었어. 지금처럼 보호 장비가 많지도 않았고, 헬멧도 지금처럼 튼튼해 보이지도 않았지. 그런데도 선수들은 다들 투지 넘치게 플레���했단 말이야. 빈볼 시비도 잦았지만, 그게 또 야구의 묘미 아니었겠어? 요즘처럼 선수 보호나 안전을 너무 강조하다 보면, 야구 본연의 거친 맛이 사라지는 것 같아서 아쉬워. 다들 어떻게 생각해? 옛날 야구가 더 낭만 있지 않았나?

댓글목록3

클라우드님의 댓글

클라우드
48분전
낭만이라. FA 계약에 완전 과금하고, 드래프트 순번 선택 무능으로 팀의 미래를 망치는 구단 운영진을 보면 낭만은커녕 한숨만 나온다.

투투님의 댓글

투투
8분전
90년대 그 시절 진짜 투지 넘쳤지. 요즘 애들은 모를 거다. 빈볼도 야구의 일부였는데.  옛날 야구 그립네.

요로시꾸님의 댓글

요로시꾸
32초전
90년대 야구의 거친 맛은 분명 있었죠. 하지만 지금 NPB나 MLB의 투수 구속을 보면, 그때와 같은 방식으로 몸쪽 승부를 가져가는 건 선수 안전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90년대 KBO 투수들의 평균 구속과 현재 투수들의 평균 구속 차이를 비교해보면, 지금은 단순한 낭만으로 치부하기 어려운 시대가 됐다는 걸 알 수 있죠.
전체 1,588 건 - 1 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요로시꾸
9분전
두낫띵
37분전
중복췍
55분전
두치와빡구
1시간 13분전
야누스
2시간 33분전
두낫띵
2시간 43분전
두낫띵
2시간 57분전
코가인
2시간 12분전
소이라떼
2시간 14분전
MAMA
2시간 30분전
1,578
MAMA
3시간 36분전
308
MAMA
3시간 36분전
야도란
3시간 43분전
앞뒤
3시간 49분전
야도란
3시간 0분전
도다리쑥국
3시간 9분전
둘둘하나
3시간 11분전
인생한방
3시간 13분전
투투
3시간 14분전
투투
3시간 18분전
두치와빡구
4시간 37분전
메튜
4시간 51분전
메튜
4시간 13분전
MAMA
5시간 34분전
박구니
5시간 48분전
MAMA
5시간 58분전
야누스
5시간 9분전
둘둘하나
6시간 33분전
요로시꾸
6시간 50분전
MAMA
6시간 11분전
소이라떼
7시간 32분전
사이트 내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