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고 친절한 멕시코인?…“한국 사랑하지만, 축구는 전” 이 말이 왜 이렇게 와닿냐
클라우드
1시간 28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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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착하고 친절한 멕시코인?…“한국 사랑하지만, 축구는 전” 이 말이 왜 이렇게 와닿냐
아니 요즘 FA 시장 돌아가는 꼴 보면 진짜 한숨만 나온다. 착하고 친절한 멕시코인?…“한국 사랑하지만, 축구는 전”이라는 말, 이거 진짜 우리 구단 운영진들한테 그대로 돌려주고 싶다. 뭘 그렇게 다들 좋다고 계약하는 건지 모르겠어. 작년에 드래프트 순번 선택할 때부터 알아봤어야 했는데. 그때도 다들 좋다고 박수 치더만, 결과가 뭐였냐. 결국 ��수단 뎁스만 얇아지고, 핵심 전력들은 줄줄이 이탈하고. 이번 FA 계약은 또 어떤가. 완전 과금 수준 아니냐? 선수 한 명 데려오겠다고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붓는 동안, 다른 구단들은 알짜배기 선수들 다 채 가고 있잖아. 그러면서 맨날 팬들한테는 '최선을 다했다' '노력했다' 이딴 소리나 하고 있고. 진짜 '한국 사랑하지만, 축구는 전' 이 말처럼 우리 구단 운영진들은 '구단은 사랑하지만, 야구는 잘 모른다'고 고백하는 꼴 아니냐. 대체 언제까지 이런 식의 운영을 봐야 하는 건지 답답해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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