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과 러브의 재회? 트라이앵글 오펜스로 2-3 존을 뚫지 못하는 팀에 또 다른 미봉책일 뿐이다.
파파게티
2시간 52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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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중계 올킬티비-르브론과 러브의 재회? 트라이앵글 오펜스로 2-3 존을 뚫지 못하는 팀에 또 다른 미봉책일 뿐이다.
르브론 제임스와 케빈 러브의 재회 루머가 돌고 있다. 클리블랜드 시절의 성공을 재현하려는 의도겠지만, 이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다. 만약 이들이 다시 뭉친다 해도 현재 LA 레이커스의 트라이앵글 오펜스 시스템에서 2-3 존을 상대로 왜 그리 무기력한지부터 따져봐야 한다. 트라이앵글 오펜스는 원래 포스트업 위주의 플레이와 컷인, ���크린을 통해 2-3 존의 허점을 파고들기 용이하다. 특히 미드레인지 부근에서 볼을 소유하고, 윙에서 컷인 플레이를 유도하며 수비에 혼란을 줄 수 있다. 그런데 왜 이 팀은 기본적인 움직임조차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외곽에서 겉돌다가 턴오버를 남발하는가? 새로운 선수를 영입하기 전에, 기존 전술의 이해도와 실행 능력부터 점검해야 하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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