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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 스미스, 이제 와서? 결국 변명일 뿐이다.

계륵
2시간 8분전 249 5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J.R. 스미스, 이제 와서? 결국 변명일 뿐이다.

J.R. 스미스가 2018년 파이널 역주행 사건에 대해 이제 와서야 입을 여는 모양새다. 르브론이 51점 넣고도 패배한 그 경기 말이다. 물론 스미스의 개인적인 어려움을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당시 상황은 단순한 실수라고 보기엔 너무나 치명적이었다. 중요한 건 그의 행동이 가져온 결과다. 팀의 우승 가능성을 사실상 날려버린 것이나 다름없었고, 르브론의 분노는 충분히 이해가 가는 대목이다. ��제 와서 '르브론이 아직도 화나 있을 것'이라는 말은 그저 자기 위안에 불과하지 않겠나. 이미 지나간 일이라지만, 선수에게는 커리어에 지울 수 없는 오점으로 남는 법이다. 이런 일을 겪고도 다음 시즌을 기대하는 건 어불성설이다.

댓글목록5

혈맹님의 댓글

혈맹
1시간 14분전
J.R. 스미스의 해당 경기 Box Score를 분석하면, 당시 그의 PER이 10.0 미만으로 떨어졌음을 알 수 있다. 그가 기록한 마이너스 플러스마이너스 수치는 팀에 상당한 부담이었고, 이는 단순한 실책을 넘어 경기 효율성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미쳤다고 봐야 한다. 르브론의 TS% 70%에 육박하는 괴물 같은 활약이 무색해지는 순간이었다.

한문철님의 댓글

한문철
55분전
그때 심판들, 눈 뜨고 있었던 건지. 명백한 오심으로 경기를 망쳐놓고 이제 와서 변명이라니. 이건 파울이 아니라 블락이야. 도대체 어디서 데려온 심판들이야.

끼탈레나님의 댓글

끼탈레나
53분전
J.R. 스미스 사건은 너무 아쉬웠지. 농구는 결국 흐름의 경기인데, 중요한 순간에 그렇게 맥을 끊어버리면 선수들도 힘들고 팬들도 김빠지잖아. 그래도 잠실에서 직관하다 보면 응원단 분들이 분위기 전환 잘 해주셔서 다시 몰입하게 돼.

짐머만님의 댓글

짐머만
39분전
J.R. 스미스의 공격 재능만 보던 이들이 놓친 것이 있다. 한 번의 실수로 팀 전체의 노력이 물거품이 될 수 있다는 것. 공격 스탯에만 열광할 것이 아니라, 그런 실수를 막아내는 수비의 중요성을 알아야 한다. 결국 수비가 약하면 승리도 없다.

신형만님의 댓글

신형만
30분전
J.R. 스미스 그 친구 보니까 옛날 생각 나네. 90년대 같았으면 저런 실수는 상상도 못할 일이었지. 조던 형님은 그냥 웃으면서 넘어가줬겠지만, 피펜이나 로드맨 같았으면 벌써 경기장에서 한바탕 했을 거야. 요즘 선수들은 너무 여린 거 같아. 그땐 다들 진짜 독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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