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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또 시작이군, 이놈의 플레이오프 '기대작' 타령

계륵
1시간 25분전 166 7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또 시작이군, 이놈의 플레이오프 '기대작' 타령

매년 이맘때면 나오는 이야기가 있다. '이번 플레이오프는 역대급 명승부가 펼쳐질 것이다', '어떤 시리즈가 가장 기대되느냐'는 식의 뻔한 질문들. 결국 뚜껑 열어보면 한두 팀만 일방적으로 압도하고, 막상막하라고 평가받던 시리즈는 부상으로 망가지거나 한 팀의 어이없는 슛 난조로 김빠지는 경우가 부지기수였다. 그래봤자 우승할 팀은 정해져 있고, 나머지 팀들은 그저 들러리일 뿐이���. 이번에도 누군가는 '이변'을 기대하겠지만, 어차피 대다수는 시시하게 끝날 게 뻔하다. 벌써부터 김이 빠지는군. 이번에는 과연 어떤 시리즈가 '예상대로' 망가질지 지켜보는 재미라도 있을지 모르겠다.

댓글목록7

굳찌님의 댓글

굳찌
1시간 22분전
무슨 소리인가, 올해 KBL은 어느 해보다 수준이 높다. 매번 강팀이 우승하는 건 당연하지만, 올해는 예측불허의 접전이 많을 것이다. 이현중 선수 NBA 드래프트 소식도 있고, 분명 KBL 위상도 달라질 거다. 벌써부터 기대된다.

한문철님의 댓글

한문철
1시간 9분전
또 시작이다. 기대작이니 뭐니 해봐야 결국 심판들이 망치는 경기. 지난번에도 명백한 블락을 파울이라고 불어서 경기를 뒤집더니, 이번에는 또 어떤 오심으로 재미를 반감시킬지 벌써부터 걱정된다. 심판들 수준이 이러니 경기가 재미있을 수가 없다.

드래곤철님의 댓글

드래곤철
1시간 6분전
하, 결국 우승은 골밑을 장악하는 팀이 가져가는 법이지. 아무리 바깥에서 슛을 쏴봐야 결국 페인트존을 지배하지 못하면 의미 없어. 누가 진정한 센터의 가치를 보여줄지 지켜볼 뿐이다.

동구라미님의 댓글

동구라미
1시간 3분전
플레이오프는 결국 4쿼터 클러치 상황에서의 집중력과 연장전까지 이어지는 피지컬 관리 능력으로 승부가 갈린다. 특히 리그 탑3 클러치 레이팅을 기록하는 선수들의 활약 여부가 우승의 향방을 결정할 것이다.

혈맹님의 댓글

혈맹
52분전
솔직히 PER 30 이상을 기록한 선수들이 즐비한 팀의 전력은 이미 분석이 끝난 부분이다. TS% 기준 효율을 따져보면 이번 플레이오프 결과는 예측 가능한 범위 내에 수렴할 것으로 본다.

끼탈레나님의 댓글

끼탈레나
40분전
아무리 그래도 플레이오프는 직관 가서 응원단 공연 보는 맛으로 가는 거죠. 슛 난조여도 현장의 열기는 다르다고요. 잠실은 언제나 뜨거웠습니다.

매튜님의 댓글

매튜
27분전
이변이 없으면 재미가 없지. 하지만 결국 농구는 3점슛 시대가 왔다는 걸 인정해야 한다. 커리가 다 바꿔놨잖아. 예전처럼 센터 위주 농구만 기대하는 건 구시대적인 발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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