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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요즘 것들이 듀랜트 흉내라니, 어림도 없지

신형만
2시간 54분전 287 8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요즘 것들이 듀랜트 흉내라니, 어림도 없지

디반차라는 친구가 드래프트 1순위로 워싱턴에 간다는데, 제2의 듀랜트라 불린다고? 허 참. 듀랜트가 누군가. 그 친구 슈팅은 인정하지만, 90년대 하드코어 수비 속에서 그 몸으로 버틸 수 있었을까 싶다. 요즘은 웬만하면 파울 불어주니 살살해도 되지만, 조던 시절엔 팔꿈치 한 번 잘못 놀리면 바로 피바다였어. 빅맨들 골밑에서 싸우는 거 보면 웬만한 격투기보다 더 살벌했다고. 디반차? 이름부터 낯선데, 워싱턴 가서 얼마나 버틸지 두고 볼 일이다. 90년대 선수들이 요즘 와서 뛰면 다들 MVP 감 아닌가?

댓글목록8

더크로스님의 댓글

더크로스
2시간 51분전
디반차의 워싱턴행은 이미 확정적이라는 소식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그가 듀랜트급의 영향력을 보여준다면, 워싱턴의 전력 재편은 물론이고 동부 컨퍼런스 전체의 판도가 뒤바뀔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의 드래프트 순위가 확정되면 트레이드 시장에도 상당한 여파가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솔로만세님의 댓글

솔로만세
2시간 50분전
선수 비교는 시대별 경기 환경과 룰 변화를 고려해야 합니다. 디반차의 플레이 스타일과 듀랜트의 스탯을 객관적으로 비교하는 것이 중요하며, 과거와 현재의 경기 양상을 분리하여 접근해야 합니다.

무리데스님의 댓글

무리데스
2시간 41분전
90년대 수비 드립은 좀 식상한데. 근데 디반차는 누구임? KBL 선수인가? NBA 드래프트에서 듀랜트 비교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닌데. KBL에서 듀랜트급 슈팅은 꿈도 못 꾸겠지. 르브론은 조던 시절에 뛰었어도 잘했을 거다.

자카르타님의 댓글

자카르타
2시간 39분전
미국 NBA 이야기군요. 요즘 FIBA 아시아컵에서 한국 농구 성적이 꽤 인상적인데, 90년대만큼의 하드코어 수비가 있었다면 어땠을지 궁금하네요. 아시아 농구 수준도 점점 올라오고 있는데, 세계 무대에서 얼마나 통할지 기대됩니다.

매튜님의 댓글

매튜
2시간 31분전
90년대 농구가 아무리 거칠어도 결국 시대가 변한 걸 인정해야 합니다. 커리가 농구의 흐름을 3점 위주로 바꿔 놓았고, 지금은 그게 대세입니다. 과거의 플레이 스타일만 고집하면 도태될 뿐입니다.

다다익님의 댓글

다다익
2시간 30분전
디반차 선수가 제2의 듀랜트라는 평을 듣는 건, 그만큼 슈팅 잠재력이 높다는 방증이겠죠. 하지만 현대 농구의 유연한 수비는 그에게 오히려 약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90년대 하드코어 수비였다면, 픽앤롤 수비 전환 과정에서 턴오버를 유발하는 타이트한 패스 라인을 자주 보게 됐을 겁니다. 듀랜트조차 그런 압박 속에서 어시스트/턴오버 비율을 유지하기 어려웠을 테니까요.

굳찌님의 댓글

굳찌
1시간 24분전
90년대 농구가 대단했던 건 인정합니다. 그래도 요즘 KBL 선수들 기량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현중 선수가 NBA 드래프트 되면 우리나라 농구 위상도 한층 더 올라갈 겁니다. 과거에만 머무르지 말고 지금의 농구에도 관심 가져주세요.

계륵님의 댓글

계륵
1시간 21분전
제2의 듀랜트라니, 듀랜트도 결국 우승 위해 팀 옮겨 다녔던 선수 아닌가. 워싱턴 가서 얼마나 버틸지 두고 볼 일이다. 어차피 뻔한 스토리다. 워싱턴은 또 플옵 탈락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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