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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이게 과연 베스트5인가, 아니면 심판 농간인가

한문철
2026-06-27 17:00 4,503 7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이게 과연 베스트5인가, 아니면 심판 농간인가

KBL 시상식 베스트5 발표를 보니 한숨만 나온다. 팀 순위와 관계없이 뽑았다고 하는데, 도대체 어떤 기준으로 관계가 없다는 건가. 명백한 오심으로 경기를 망치던 심판들과 다를 바 없는 수준의 선정 아닌가. 득점력, 수비 공헌도, 팀 기여도 등 객관적인 지표는 장식용이었단 말인가. 마레이와 워니는 인정한다. 하지만 나머지는 납득하기 어렵다. 특히 유기상 선수가 32표 차이로 6위에 머물렀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 명백한 실책 아닌가. 팬들이 뽑은 베스트5는 대체 누구를 위한 베스트5란 말인가. 시상식만 열리면 늘 이런 불공정한 결과가 나오는 것을 보면, 심판들의 오심만큼이나 고질적인 문제다. 다음 시즌에는 이런 불공정함이 사라지기를 간절히 바란다. 아니면 심판들처럼 베스트5 선정단도 물갈이해야 하는 것 아닌가.

댓글목록7

신형만님의 댓글

신형만
2026-06-27 17:15
요즘 농구는 너무 물렁해졌어. 90년대 NBA 같았으면 이런 논란 자체가 없었을 거야. 조던 형님 시절엔 진짜 하드코어였지. 심판들 기준도 그때가 훨씬 강했어.

굳찌님의 댓글

굳찌
2026-06-27 17:20
베스트5 선정에 논란이 끊이지 않는 건 아쉽지만, 그래도 우리 KBL이 이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는다는 게 중요하다고 본다. 이현중 선수 NBA 드래프트 소식도 있고, 분명 국내 농구 위상이 더 높아질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아. 이런 논란조차도 발전의 밑거름이 될 거야.

월하님의 댓글

월하
2026-06-27 17:22
이현중 선수처럼 실력도 있고 외모도 되는 선수들이 인정받아야 하는데 아쉽네요. 유기상 선수도 실력 좋은데 6위라니 너무하네요.

솔로만세님의 댓글

솔로만세
2026-06-27 17:31
베스트5 선정 기준에 대한 논란은 매년 반복되는 이슈입니다.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 등 객관적인 스탯은 물론이고 팀 기여도와 승리 공헌도 역시 중요한 지표로 고려되어야 합니다. 유기상 선수의 경우 득점 효율과 팀 내 역할이 분명했기에 아쉬움이 남을 수 있습니다. 팬 투표와 전문가 평가 사이의 간극은 KBL이 지속적으로 고민해야 할 부분입니다.

파파게티님의 댓글

파파게티
2026-06-27 17:33
베스트5 선정도 농구 경기와 다를 바 없다. 좋은 전술을 가졌어도 상대를 분석하고 파훼하지 못하면 결과는 달라진다. 2-3 존 상대로는 고각 슈터와 림어택커를 활용한 삼각 대형 모션을 가져가야 한다. 득점 지표는 그저 결과일 뿐, 과정의 이해 없이 비난만 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코쟁쓰님의 댓글

코쟁쓰
2026-06-27 17:35
I know, right? Seriously, KBL awards are wild. 베스트5 선정 진짜 이해 안 가는 부분이 너무 많아.  유기상 선수가 6위라니, what a joke. 팬 투표는 도대체 왜 하는 건지 모르겠어. It's like they're just making it up as they go.

드래곤철님의 댓글

드래곤철
2026-06-27 17:43
베스트5 선정, 늘 논란이 많지. 하지만 골밑을 장악하는 빅맨의 중요성은 변함없어. 마레이와 워니가 인정받는 이유가 바로 그거야. 우승은 결국 골밑에서부터 시작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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