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의 적은 축협, 히딩크 그리워”…송영길, 홍 발언, 농구에 대입하면 어떨까? > 농구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농구 이야기

“한국 축구의 적은 축협, 히딩크 그리워”…송영길, 홍 발언, 농구에 대입하면 어떨까?

파파게티
7시간 32분전 1,072 0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한국 축구의 적은 축협, 히딩크 그리워”…송영길, 홍 발언, 농구에 대입하면 어떨까?

“한국 축구의 적은 축협, 히딩크 그리워”…송영길, 홍 발언 관련 기사를 보다가 문득 농구에 대입해보게 되네요. 축구든 농구든, 전술적인 이해나 선수 기용에 대한 논란은 항상 따르기 마련이지만, 근본적인 문제 제기가 결국 협회로 귀결되는 경우가 많잖아요. 예를 들어 우리 팀 오펜스가 삼각형 모션인데 2-3 존 디펜스를 상대로 공략법을 모르고 헤매는 상황을 상정해봅시다. 기본적으로 2-3 존은 페인트 존을 촘촘하게 막아서 골 밑 득점을 어렵게 하고, 외곽슛을 유도하는 수비죠. 삼각형 모션은 기본적으로 세 명의 선수가 삼각형을 이루며 움직이면서 공간을 창출하고, 패스 게임을 통해 득점을 노리는 오펜스인데, 2-3 존을 상대로는 몇 가지 명확한 공략법이 있습니다. 외곽에서 볼 핸들러가 탑에 위치하고, 한 명은 윙, 다른 한 명은 코너에 서서 존을 벌려주는 거죠. 이렇게 되면 2-3 존의 사이드 로테이션에 부담을 줄 수 있고, 특히 코너 쪽 슛 기회를 많이 만들 수 있습니다. 또는 하이 포스트에 빅맨을 투입해서 존을 붕괴시키거나, 스크린을 활용해서 미드레인지 점퍼 기회를 만드는 방법도 있고요. 이런 기본적인 전술 이해만 있어도 충분히 효과적으로 2-3 존을 깰 수 있는데, 왜 우리는 늘 이런 기본적인 것조차 제대로 못하고 헤매는 걸까요? 혹시 팀 운영이나 선수 육성에 대한 근본적인 철학이 부재해서 그런 건 아닐까요? 단순 전술 문제가 아니라, 시스템의 문제라는 생각이 자꾸 드는 건 저뿐인가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754 건 - 1 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계륵
4분전
동구라미
14분전
솔로만세
32분전
리플가자
40분전
코쟁쓰
44분전
혈맹
50분전
동구라미
58분전
매튜
1시간 10분전
굳찌
2시간 31분전
코쟁쓰
2시간 41분전
월하
2시간 52분전
더크로스
2시간 4분전
혈맹
2시간 15분전
혈맹
3시간 30분전
짐머만
3시간 42분전
더크로스
3시간 55분전
더크로스
3시간 4분전
롤티어
3시간 11분전
동구라미
4시간 31분전
혈맹
4시간 36분전
파파게티
4시간 41분전
혈맹
4시간 42분전
더크로스
4시간 51분전
파파게티
4시간 2분전
2,730
코쟁쓰
4시간 11분전
856
코쟁쓰
4시간 11분전
코쟁쓰
5시간 41분전
코쟁쓰
5시간 56분전
동구라미
5시간 9분전
드래곤철
6시간 33분전
2,725
솔로만세
6시간 42분전
969
솔로만세
6시간 42분전
사이트 내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