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님이 한국 32강 탈락에 실망했다는 기사 보고, 우리 팀 2-3 존 공략이 왜 안 되는지 생각해봤습니다.
파파게티
2시간 49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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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이경규 님이 한국 32강 탈락에 실망했다는 기사 보고, 우리 팀 2-3 존 공략이 왜 안 되는지 생각해봤습니다.
이경규 님이 한국 32강 탈락에 실망해서 축구협회장까지 언급하는 기사를 봤습니다. 그거 보면서 우리 팀 농구 경기 생각이 나서 답답하네요. 우리 팀 오펜스가 기본적으로 삼각형 모션인데, 왜 2-3 존 상대로 그렇게 허둥대는 건지 이해가 안 갑니다. 솔직히 삼각형 모션이면 2-3 존 깨기 딱 좋은데요. 양쪽 코너에 슈터 배치하고, 미드레인지에서 하이 포스트 플레이어 스크린 활용해서 공략하면 됩니다. 로우 포스트 쪽에서도 스크린앤롤 활용해서 수비 붕괴시키고 킥아웃 패스 나가면 코너 슈터들이 오픈 찬스 만들 수 있는데, 왜 그 쉬운 걸 못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볼 핸들러가 탑에서 공 잡고 좌우로 흔들어주면 수비가 따라 움직이고, 그때 생긴 빈틈으로 패스 들어가면 되는데, 꼭 패스 돌리다 턴오버나 샷 클락 바이얼레이션이 나옵니다. 감독님은 연습 때 그렇게 강조하시는데 실전에서는 왜 적용이 안 되는 걸까요. 답답해서 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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