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앵글 오펜스, 2-3 존 공략 실패? '어쩌면 한국 선수들이 들었을 수도 있었는데'
파파게티
2시간 24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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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중계 올킬티비-트라이앵글 오펜스, 2-3 존 공략 실패? '어쩌면 한국 선수들이 들었을 수도 있었는데'
오늘 경기 보면서 답답했던 게 한두 개가 아니었습니다. 특히 트라이앵글 오펜스를 주 공격 패턴으로 가져가면서 2-3 존 디펜스를 상대로 이렇다 할 움직임을 못 보여주는 게 말이 됩니까. '어쩌면 한국 선수들이 들었을 수도 있었는데' 왜 이렇게 기본적인 원리를 간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2-3 존을 상대로 트라이앵글 오펜스를 돌릴 때 가장 중요한 건 ��이스라인 커트인과 하이포스트 활용입니다. 윙에서 볼을 가진 선수가 탑으로 패스를 내주고 바로 베이스라인으로 컷하면서 수비를 흔들고, 동시에 반대편 윙에 있던 선수가 하이포스트로 올라와서 미들슛 기회를 보거나 다시 볼을 뿌려주는 움직임이 나와야 합니다. 그런데 오늘 경기에서는 볼이 한쪽에 묶이고, 선수들이 자리만 잡고 서 있는 시간이 너무 길었습니다.
공격 리바운드 참여도 아쉬웠습니다. 2-3 존은 페인트 존 안쪽에 세 명의 수비수가 있기 때문에 외곽슛 실패 시 공격 리바운드 기회가 많습니다. 그런데 세컨드 찬스를 위한 움직임이 거의 보이지 않았습니다. '너희는' 대체 뭘 보고 연습하는 건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기본적인 전술 이해도와 실행 능력 둘 다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2-3 존을 상대로 트라이앵글 오펜스를 돌릴 때 가장 중요한 건 ��이스라인 커트인과 하이포스트 활용입니다. 윙에서 볼을 가진 선수가 탑으로 패스를 내주고 바로 베이스라인으로 컷하면서 수비를 흔들고, 동시에 반대편 윙에 있던 선수가 하이포스트로 올라와서 미들슛 기회를 보거나 다시 볼을 뿌려주는 움직임이 나와야 합니다. 그런데 오늘 경기에서는 볼이 한쪽에 묶이고, 선수들이 자리만 잡고 서 있는 시간이 너무 길었습니다.
공격 리바운드 참여도 아쉬웠습니다. 2-3 존은 페인트 존 안쪽에 세 명의 수비수가 있기 때문에 외곽슛 실패 시 공격 리바운드 기회가 많습니다. 그런데 세컨드 찬스를 위한 움직임이 거의 보이지 않았습니다. '너희는' 대체 뭘 보고 연습하는 건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기본적인 전술 이해도와 실행 능력 둘 다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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