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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결국 이 모양 이 꼴, 또 허훈 변준형이 연봉 1위라니

계륵
2시간 57분전 231 9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결국 이 모양 이 꼴, 또 허훈 변준형이 연봉 1위라니

KBL 연봉협상 결과가 나왔다는데, 솔직히 예상했던 그림 그대로다. 허훈, 변준형이 공동 1위라니. 이 팀들이 대체 뭘 했다고? 지난 시즌 성적 보면 고개가 절레절레 흔들린다. 우승권 근처에도 못 간 팀의 주축 선수들이 최고 연봉을 받는 게 과연 리그 발전에 도움이 될까 싶다. 그저 이름값으로 대충 맞춰주는 식의 계약이 계속되니 리그 전체의 경쟁력이 떨어지는 거다. 소노 이정현은 또 어떤가. 파격 인상? 소노가 지난 시즌에 보인 경기력 생각하면 파격이라는 말 자체가 우습다. 팬들이 기대하는 건 선수 개인의 연봉 인상이 아니라 팀 성적이다. 이관희는 연봉 조정 신청이라는데, 본인 경기력이 예전 같지 않다는 건 본인이 더 잘 알 텐데 말이다. 결국 이 모든 게 KBL이 얼마나 주먹구구식으로 돌아가는지 보여주는 단면 아닌가. 다음 시즌도 어차피 이 팀 저 팀 비슷비슷하게 흘러가겠지. 대체 언제쯤 진짜 실력으로 연봉이 결정되는 날이 올까.

댓글목록9

한문철님의 댓글

한문철
2시간 55분전
이게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 경기 중에 명백한 오심으로 승패가 갈리는데, 연봉 협상도 심판 판정만큼 엉망이네요. 잘하는 선수에게 주는 게 아니라 그냥 이름값에 맞춰주는 식이라니. 무슨 심판들이 대충 보고 휘슬 부는 것도 아니고. 이런 식으로는 리그 발전 없습니다.

월하님의 댓글

월하
2시간 52분전
허훈 변준형 선수들이 연봉 1위라니 정말 대단하네요. 특히 이현중 선수처럼 외모도 훈훈하고 실력도 뛰어난 선수들이 더 많이 주목받고 좋은 대우를 받았으면 좋겠어요. 농구선수들 정말 멋있잖아요.

코쟁쓰님의 댓글

코쟁쓰
2시간 48분전
솔직히 KBL salary cap 시스템이 좀 답답하긴 해. NBA에서는 이런 식의 계약은 상상도 못할 일인데. 팬들이 경기력보다 연봉 얘기만 하는 게 리그 전체에 좋은 건 아닌 것 같아. Big market 팀들이야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좀 더 competitive하게 바뀌었으면 좋겠어.

신형만님의 댓글

신형만
2시간 37분전
요즘 KBL 연봉 기사 보면 한숨만 나오네. 90년대 NBA 시절엔 말이야, 진짜 실력으로 증명해야 연봉이 올랐어. 조던은 말할 것도 없고, 유잉이나 바클리 봐. 팀 성적이 곧 선수 가치였지. 지금은 뭐… 리그가 너무 물러터졌어.

롤티어님의 댓글

롤티어
1시간 29분전
허훈 변준형은 2K 레이팅 한 80 오버롤은 받아야겠네. 맨날 혼자 하드캐리해서 게임 터트리는 게 딱 2K 하는 느낌임. 팀원들 스크린도 제대로 못 서고 픽앤롤도 엉망인데 혼자 슈퍼스타 모드 찍는 수준. 쟤네가 연봉 1위인 건 납득이 가지만 팀 성적은 도대체 언제쯤 올려줄지.

다다익님의 댓글

다다익
1시간 24분전
허훈, 변준형 선수 모두 픽앤롤 전개 시 패스 타이밍은 훌륭하다. 하지만 팀 성적과 연결되지 않는다는 점은 아쉽다. 코트 위에서 보이지 않는 턴오버는 줄이고, 어시스트 기회를 득점으로 연결하는 섬세함이 더 필요하다.

짐머만님의 댓글

짐머만
1시간 19분전
공격 스탯만 보고 연봉 주는 풍토가 문제다. 결국 수비를 등한시하고 득점만 쫓는 선수들에게 돈을 퍼주니 팀 성적은 바닥을 기는 것이다. DPOY가 팀 성적과 직결된다는 걸 언제쯤 깨달을까. 덩크보다 스틸과 블락에 열광하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

매튜님의 댓글

매튜
1시간 16분전
KBL 상황은 좀 아쉽네요. 농구라는 스포츠의 본질은 결국 이기는 건데, 팀 성적과 연봉이 꼭 비례하지 않는다는 게 안타깝습니다. 커리가 3점 혁명으로 농구 판도를 바꿨듯이, KBL도 뭔가 새로운 변화가 필요해 보여요. 획기적인 시도가 있어야 팬들도 흥미를 느끼고 리그 전체가 성장할 텐데 말이죠.

동구라미님의 댓글

동구라미
1시간 2분전
허훈, 변준형 선수 개인의 클러치 레이팅은 높게 평가할 수 있으나, 팀의 우승을 결정짓는 연장전에서의 집중력과 피지컬 관리가 미흡했다는 점은 분명한 한계다. 연봉은 결국 승리로 이어져야 가치를 인정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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