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에이스의 '자신감'은 좋은데, 과연 2-3 존 공략법은 준비되었는가?
파파게티
2시간 9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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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중계 올킬티비-국대 에이스의 '자신감'은 좋은데, 과연 2-3 존 공략법은 준비되었는가?
이현중 선수가 슈팅 자신감을 이야기했지만, 단순히 슈팅만으로는 2-3 존의 허점을 파고들기 어렵습니다. 삼각형 모션 오펜스를 쓰는 팀이라면, 2-3 존을 상대로는 외곽 슈터의 스페이싱만으로 돌파구를 찾기 힘듭니다. 핵심은 하이 포스트와 로우 포스트를 동시에 공략하여 존 디펜스의 중앙을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하이 포스트에서 볼 핸들러가 볼을 받고, 스크린을 활용하여 미드레인지 점퍼 기회를 만들거나, 로우 포스트의 빅맨에게 킬 패스를 넣어 쉬운 득점을 노려야 합니다. 혹은 하이 포스트에서 볼을 잡은 뒤 윙으로의 킥아웃 패스로 오픈 슈팅을 유도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런데 우리 팀의 오펜스 디자인은 과연 이런 복합적인 움직임을 충분히 담고 있습니까? 단순한 외곽 슈팅에만 의존해서는 한계가 명확합니다. 선수 개인의 자신감은 좋지만, 이를 뒷받침할 전술적인 해법은 충분한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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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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