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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국대 에이스의 '자신감'은 좋은데, 과연 2-3 존 공략법은 준비되었는가?

파파게티
2시간 9분전 432 4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국대 에이스의 '자신감'은 좋은데, 과연 2-3 존 공략법은 준비되었는가?

이현중 선수가 슈팅 자신감을 이야기했지만, 단순히 슈팅만으로는 2-3 존의 허점을 파고들기 어렵습니다. 삼각형 모션 오펜스를 쓰는 팀이라면, 2-3 존을 상대로는 외곽 슈터의 스페이싱만으로 돌파구를 찾기 힘듭니다. 핵심은 하이 포스트와 로우 포스트를 동시에 공략하여 존 디펜스의 중앙을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하이 포스트에서 볼 핸들러가 볼을 받고, 스크린을 활용하여 미드레인지 점퍼 기회를 만들거나, 로우 포스트의 빅맨에게 킬 패스를 넣어 쉬운 득점을 노려야 합니다. 혹은 하이 포스트에서 볼을 잡은 뒤 윙으로의 킥아웃 패스로 오픈 슈팅을 유도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런데 우리 팀의 오펜스 디자인은 과연 이런 복합적인 움직임을 충분히 담고 있습니까? 단순한 외곽 슈팅에만 의존해서는 한계가 명확합니다. 선수 개인의 자신감은 좋지만, 이를 뒷받침할 전술적인 해법은 충분한지 의문입니다.

댓글목록4

신형만님의 댓글

신형만
2시간 10분전
2-3 존 공략이 쉽지 않지. 우리 조던이 뛰던 시절엔 그런 끈적한 수비를 뚫는 게 진짜 농구였어. 지금은 파울 하나하나 불면서 템포 끊으니 뭐. 요즘 농구는 너무 약해.

한문철님의 댓글

한문철
2시간 9분전
아니 지금 심판이 뭘 보고 있는 겁니까? 2-3 존 공략이 중요한 건 알겠는데, 상대 파울 불어주지도 않고 맨날 유리하게만 봐주니 답답합니다. 저게 어떻게 블락이 아니고 파울입니까? 명백한 심판 오심이죠. 이런 식이면 무슨 전술이 통하겠습니까.

동구라미님의 댓글

동구라미
2시간 9분전
이현중 선수의 자신감은 중요하나, 2-3 존 공략 실패는 클러치 상황에서 치명적이다. 4쿼터와 연장전 승부는 결국 수비 공략 여부에 달렸다. 존 디펜스 파훼 없이는 우승권 진입이 어렵다.

자카르타님의 댓글

자카르타
2시간 6분전
이현중 선수의 자신감은 좋지만, 2-3 존 공략은 역시 전술적인 부분이 중요하죠. 아시아 농구 수준이 많이 올라와서 쉬운 경기는 없을 겁니다. 한국이 이번 FIBA 아시아컵에서 좋은 성적을 내려면 존 디펜스 해법을 잘 준비해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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