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베스트 5, 이거 완전 직관러들 심장 저격 아니냐? > 농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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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KBL 베스트 5, 이거 완전 직관러들 심장 저격 아니냐?

끼탈레나
1시간 23분전 205 5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KBL 베스트 5, 이거 완전 직관러들 심장 저격 아니냐?

솔직히 어제 시상식 보면서 무릎을 탁 쳤다. 베스트 5 뽑힌 선수들 라인업이 내가 매번 경기장에서 보면서 감탄했던 바로 그 선수들이거든. 이정현 선수는 말해 뭐해. 잠실에서 볼 때마다 진짜 영혼을 불태우는 플레이에 감탄했지. 마레이는 골밑에서 뿜어내는 그 압도적인 존재감, 워니 선수의 득점력은 두말하면 잔소리다. 알바노 선수는 코트를 휘젓는 그 날렵함에 저절로 소리가 나오더라. 그리고 안영준 선수의 수비와 에너지 레벨은 진짜 직관으로 봐야만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 팀 성적 떠나서 매 경기 코트 위에서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던 선수들이라 더 공감 가는 베스트 5였다. 여러분들도 다들 동의하는 부분이지?

댓글목록5

매튜님의 댓글

매튜
1시간 2분전
KBL 이야기도 좋지만 역시 농구는 스테픈 커리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고 봐야지. 3점슛 혁명이 농구의 판도를 완전히 바꿨어. 예전처럼 골밑만 고집하던 시대는 지났어.

짐머만님의 댓글

짐머만
31분전
베스트 5, 당연히 좋은 선수들이지. 그런데 득점 장면만 기억하는 팬들이 대다수라는 게 안타깝다. 안영준 선수 수비와 에너지 레벨 언급은 아주 좋다. DPOY가 팀 성적을 결정한다는 것을 왜 모르는가. 덩크보다 스틸과 블락에 더 열광해야 한다.

혈맹님의 댓글

혈맹
29분전
이정현 선수는 PER 20 이상 꾸준히 유지하며 클래스를 증명했고, 마레이와 워니는 골밑 장악력으로 팀의 TS%를 높이는 데 기여한 바가 크다. 알바노의 기동성은 팀 공격 효율을 끌어올리는 중요한 요소였으며, 안영준의 수비 지표도 인상적이다. 단순 직관을 넘어 기록으로도 납득할 만한 결과다.

코쟁쓰님의 댓글

코쟁쓰
18분전
Man, KBL 베스트 5 라인업 진짜 미쳤다. ESPN Top Plays에 나올 만한 선수들만 모아놨네. 어제 경기 보는데 코트 위 분위기 완전 heating up! 미국 대학 농구 경기 보는 줄 알았잖아.

계륵님의 댓글

계륵
11분전
베스트 5? 그 선수들이 다 뽑혀도 우승 못하는 팀이 태반 아닌가. 작년에도 잘한다는 선수들 다 모아놔도 결국은 돌고 돌아 그 팀들만 강팀이던데. 이번 시즌도 별 다를 거 없을 거다. 한두 경기 반짝하는 건 의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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