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중 11득점? 그보다 더한 건 심판들의 눈먼 판정이다
한문철
2시간 58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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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이현중 11득점? 그보다 더한 건 심판들의 눈먼 판정이다
오늘 이현중 선수의 활약은 분명 칭찬받아 마땅하다. 외곽슛과 돌파, 리바운드까지 다재다능함을 보여줬다. 하지만 경기 내내 내 눈을 사로잡은 건 심판들의 이해할 수 없는 판정들이었다. 어떻게 명백한 블락을 파울로 불 수 있는가. 상대 선수가 제대로 된 수비를 하지 못하고 허공에 손을 휘두르다 접촉이 있었다고 해서 무조건 수비 파울이 되는 것이 아니다. 농구 규칙서 어디에��� 그런 내용은 없다. 공의 궤적을 예측하여 완벽하게 방어한 클린 블락이었다. 그런데도 심판은 휘슬을 불었고, 이현중 선수는 황당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런 판정 하나하나가 경기의 흐름을 바꾸고 선수들의 사기를 꺾는다. 도대체 저 심판들은 어디서 데려온 것인가. 기본적인 룰 이해조차 없는 것인가. 농구 코트에서 이런 식의 오심이 반복된다면, 누가 공정한 경기를 기대할 수 있겠는가. 심판 교육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인지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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