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앵글 오펜스로 2-3 존 공략? 왜 그 간단한 원칙조차 지키지 못하는가?
파파게티
3시간 36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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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중계 올킬티비-트라이앵글 오펜스로 2-3 존 공략? 왜 그 간단한 원칙조차 지키지 못하는가?
플레이오프에서 2-3 존을 만나 우왕좌왕하는 팀들을 보고 있자니 한숨만 나온다. 트라이앵글 오펜스를 기반으로 한 팀이라면 더욱 그렇다. 2-3 존은 분명 견고하지만, 그 약점 또한 명확하다. 베이스라인 커터와 하이포스트 활용으로 쉽게 파훼될 수 있다. 그런데 왜 그 기본적인 움직임조차 나오지 않는가? 코트 밸런스를 잡고, 볼이 없는 쪽에 스크린을 걸어 공간�� 만들고, 하이포스트에서 미스매치를 유도하는 것이 트라이앵글의 기본 아닌가. 2-3 존을 상대로는 윙 쪽을 넓게 벌리고, 샷 클락 막판에야 무리한 점프 슛을 던지는 패턴이 반복된다. 이러니 수비는 더 단단해지고 공격은 점점 더 단순해진다. 과연 이 팀들은 자신들의 전술적 강점을 제대로 이해하고 플레이오프에 임하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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