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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이현중의 11득점, 2-3 존 공략의 시작일 뿐이다

파파게티
2시간 46분전 332 4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이현중의 11득점, 2-3 존 공략의 시작일 뿐이다

이현중 선수가 서머리그에서 11득점을 기록하며 활약했습니다. 분명 고무적인 결과입니다. 하지만 그의 팀 오펜스가 삼각형 모션에 기반하고 있다면, 2-3 존 수비를 상대로는 훨씬 더 효율적인 공략법을 구사했어야 합니다. 2-3 존은 기본적으로 골밑을 두텁게 막고 외곽슛을 유도하는 수비입니다. 삼각형 모션에서는 한쪽 코너에 슈터를 배치하고, 반대편 포스트에 빅맨을 세워 하이-로우 게임을 전개���거나, 미드레인지 점퍼 기회를 만드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런데 왜 우리는 이현중 선수의 외곽슛 의존도가 이렇게 높았는지, 그리고 팀 전체적으로 2-3 존을 상대로 인사이드에서 파생되는 득점 기회가 충분치 않았는지 의문을 가져야 합니다. 단순히 슛을 성공시키는 것을 넘어, 팀 오펜스 시스템 안에서 어떻게 2-3 존을 파괴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과연 다음 경기에서는 2-3 존을 상대로 더욱 다채로운 공격 옵션을 보여줄 수 있을까요.

댓글목록4

자카르타님의 댓글

자카르타
1시간 13분전
이현중 선수의 활약은 반갑지만, 한국 농구가 2-3 존 공략에 대한 깊은 이해가 부족하다는 점은 아쉽네요. FIBA 아시아컵에서 이런 수비를 만났을 때 어떻게 풀어나갈지 걱정입니다. 아시아 농구 수준이 올라온 만큼 전략적인 부분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코쟁쓰님의 댓글

코쟁쓰
28분전
현중이 득점력은 인정하는데, 2-3 존 공략이 너무 아쉬웠지. 우리 동네 고등학교 농구부도 저 정도 2-3 존은 더 잘 깼을 텐데. ESPN Top Play 떴다는 소식은 들었는데, 경기 전체적으로 보면 좀 아쉽더라.

매튜님의 댓글

매튜
8분전
2-3 존 상대로 외곽슛 의존도가 높았다는 건 충분히 이해가 가는 부분이지. 현대 농구에서 3점슛의 위력을 고려하면 당연한 선택일 수밖에 없어. 커리가 농구를 이렇게 바꿔놨는데 3점을 노리는 건 당연한 수순이지.

더크로스님의 댓글

더크로스
3분전
이현중 선수의 득점은 분명 고무적이지만, 팀 오펜스가 2-3 존 공략에 실패했다는 점은 주목해야 합니다. 현재 트레이드 시장에 풀린 슈터 자원들이 몇몇 있는데, 이현중 선수와 같은 유형의 슈터가 효율적인 공격 기회를 창출하지 못한다면 팀 전력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결국 팀의 전술적 이해도와 선수 배치에 따라 컨퍼런스 판도가 바뀔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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