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백한 블락을 파울로 둔갑시킨 심판, 농구 규정집은 어디에 팔아먹었나
한문철
3시간 3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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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중계 올킬티비-명백한 블락을 파울로 둔갑시킨 심판, 농구 규정집은 어디에 팔아먹었나
어제 경기, 최준용 선수의 압도적인 퍼포먼스에 감탄했지만, 그 순간순간 심판의 눈먼 판정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었다. 특히 4쿼터 중반, 최준용 선수의 기가 막힌 블락을 파울로 선언한 장면은 아직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
상대 선수가 골밑으로 돌파하는 과정에서 최준용 선수는 정확한 타이밍에 점프하여 공만 깔끔하게 쳐냈다. 팔로 몸을 밀거나 불필요한 접촉은 전혀 없었다. 심지어 슬로우 비디오로 수십 번을 돌려봐도 명백한 블락이었다. 그런데 심판은 휘슬을 불며 파울을 선언했고, 상대에게 자유투를 안겨줬다. 도대체 어떤 근거로 파울을 준 것인가? 설마 공중에 떠 있는 선수가 블락을 시도했다는 이유만으로 파울이라고 판단한 것인가? 그렇다면 농구 경기에서 블락이라는 기술 자체가 사라져야 할 것이다.
이런 오심 하나하나가 경기의 흐름을 바꾸고, 선수들의 사기를 꺾는다. 심판은 경기의 공정성을 지키는 마지막 보루인데, 어제의 판정은 심판의 자격 자체를 의심하게 만들었다. 도대체 농구 규정집은 어디서 데려온 심판들이 저런 판정을 남발하는지 묻고 싶다. 심판의 눈에는 블락과 파울이 구분조차 되지 않는가? 이 경기를 보면서 농구팬으로서 분노를 금할 길이 없다.
상대 선수가 골밑으로 돌파하는 과정에서 최준용 선수는 정확한 타이밍에 점프하여 공만 깔끔하게 쳐냈다. 팔로 몸을 밀거나 불필요한 접촉은 전혀 없었다. 심지어 슬로우 비디오로 수십 번을 돌려봐도 명백한 블락이었다. 그런데 심판은 휘슬을 불며 파울을 선언했고, 상대에게 자유투를 안겨줬다. 도대체 어떤 근거로 파울을 준 것인가? 설마 공중에 떠 있는 선수가 블락을 시도했다는 이유만으로 파울이라고 판단한 것인가? 그렇다면 농구 경기에서 블락이라는 기술 자체가 사라져야 할 것이다.
이런 오심 하나하나가 경기의 흐름을 바꾸고, 선수들의 사기를 꺾는다. 심판은 경기의 공정성을 지키는 마지막 보루인데, 어제의 판정은 심판의 자격 자체를 의심하게 만들었다. 도대체 농구 규정집은 어디서 데려온 심판들이 저런 판정을 남발하는지 묻고 싶다. 심판의 눈에는 블락과 파울이 구분조차 되지 않는가? 이 경기를 보면서 농구팬으로서 분노를 금할 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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