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중 선수, 드디어 KBL에서 뛸 수 있게 되었다고? 그럼 이제 제대로 된 심판 좀 데려와라.
한문철
1시간 6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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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이현중 선수, 드디어 KBL에서 뛸 수 있게 되었다고? 그럼 이제 제대로 된 심판 좀 데려와라.
이현중 선수를 포함한 해외파 선수들이 이제 KBL에서 뛸 수 있는 길이 열렸다는 소식이다. 뭐, 늦었지만 이제라도 KBL이 정신을 차린 것 같아 다행이다. 실력 있는 선수들이 국내 리그에서 뛸 수 있게 된 것은 분명 환영할 일이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과연 KBL이 이 선수들의 실력에 걸맞은 수준의 경기를 보여줄 준비가 되어있냐는 것이다. 솔���히 말해서, 지금 KBL 심판들의 수준으로는 이현중 선수 같은 해외파 선수들이 와도 제대로 된 경기를 펼치기 어려울 것이라고 본다. 명백한 블락을 파울로 불어버리고, 쉬운 파울도 놓치는 경우가 허다한데, 이런 심판들 아래에서 선수들이 제 기량을 펼칠 수 있겠는가? 선수 영입에만 신경 쓸 것이 아니라, 심판 교육과 판정 시스템을 대대적으로 개혁해야 한다. 그래야 팬들도 납득할 수 있는 공정한 경기를 볼 수 있을 것이 아닌가. 실력 있는 선수들을 데려왔으면, 그 선수들이 제대로 뛸 수 있는 판을 만들어줘야 할 것 아닌가? KBL은 이 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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