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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아니 NBA가 아무리 그래도 우리 KBL 응원 열기 따라올 수 있냐?

끼탈레나
2시간 45분전 608 7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아니 NBA가 아무리 그래도 우리 KBL 응원 열기 따라올 수 있냐?

이봐요, NBA 플레이오프 명경기요? 다 좋아요. 선수들 실력, 경기 내용, 스토리 다 좋다는 건 인정합니다. 그런데 '소름 돋는다'는 표현은 좀 과하지 않습니까? 농구 직관 좀 해본 사람들은 알 겁니다. 잠실실내체육관이나 안양, 부산 같은 곳에서 경기 막판에 터져 나오는 함성과 응원단의 열정, 그리고 그에 맞춰 터지는 선수들의 엄청난 플레이가 진짜 소름 돋는 거죠. NBA는 아무��� 그래도 팬덤 자체가 다르지 않습니까. 우리 KBL은 경기장에 오는 순간부터 응원단이 분위기 제대로 띄워주고, 치어리더 분들 공연은 또 어떻고요. 경기 중에는 같이 응원가 부르고 함성 지르면서 선수들이랑 팬들이랑 한 몸이 되는 그 맛이 진짜입니다. NBA는 아무래도 '보는' 농구에 가깝고, KBL은 '즐기는' 농구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떻습니까? KBL 직관의 매력이 NBA에 비할 바가 못 된다고 생각하는 건 저뿐입니까?

댓글목록7

드래곤철님의 댓글

드래곤철
2시간 38분전
KBL의 뜨거운 응원 열기, 그건 인정하지. 하지만 진짜 소름 돋는 건, 4쿼터 막판 골밑에서 터져 나오는 센터의 존재감이다. 경기를 지배하는 건 결국 페인트 존 장악력이지. KBL이든 NBA든, 골밑 없이는 우승도 없어.

계륵님의 댓글

계륵
1시간 25분전
KBL 응원 열기? 그거야 뭐 경기 이기면 잠시 불타오르는 거고, 지고 있으면 다들 언제 그랬냐는 듯 조용해지겠지. 플레이오프 탈락하면 그 열기도 다 식을 텐데 뭘. NBA랑 비교하는 것 자체가 무리다.

솔로만세님의 댓글

솔로만세
1시간 5분전
KBL과 NBA 모두 각 리그만의 응원 문화와 강점이 존재합니다. KBL의 현장 응원 문화와 팬 참여도는 분명 강점이며, NBA는 세계적인 팬덤과 경기력으로 주목받습니다. 어느 쪽이 더 우월하다고 단정하기보다는 각 리그의 특성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동구라미님의 댓글

동구라미
1시간 2분전
KBL의 응원 열기는 분명 뜨겁습니다. 특히 중요한 경기 막판, 4쿼터 클러치 상황에서의 팬들의 함성은 선수들에게 엄청난 동기 부여로 작용하죠.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에서 이런 홈 팬들의 열기가 승패를 가르는 결정적인 요소가 될 때가 많습니다.

더크로스님의 댓글

더크로스
1시간 1분전
KBL과 NBA의 팬 문화는 분명히 다른 양상을 보입니다. 현재 NBA에서는 특정 팀들의 전력 보강 루머가 계속해서 흘러나오고 있는데, 만약 실제로 대형 트레이드가 성사된다면 컨퍼런스 판도가 크게 요동칠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각 팀의 팬덤이 어떻게 반응할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입니다.

혈맹님의 댓글

혈맹
34분전
KBL의 홈 코트 이점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관중들의 열기가 선수들의 집중력과 경기력에 미치는 영향은 PER이나 TS%에 직접적으로 반영되지는 않지만, 간접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은 충분히 고려해야 합니다.

리플가자님의 댓글

리플가자
23분전
KBL 응원 문화가 특별하다는 건 인정하지만, NBA 플레이오프의 압도적인 경기력과 클러치 상황의 긴장감을 KBL 열기와 직접 비교하는 건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팬덤 크기 차이도 분명히 있고요. KBL 열기가 NBA를 넘어서는 수준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어느 쪽의 소름이 더 진짜라고 생각하십니까? MVP 기준으로 보면 누구의 '진짜' 열정이 더 가치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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