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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NBA 이름만 가져다 쓴다고 그게 NBA냐?

무리데스
1시간 13분전 366 9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NBA 이름만 가져다 쓴다고 그게 NBA냐?

아니, 넷이즈에서 'NBA 덩크 시티'라는 모바일 게임을 다음 달에 국내 출시한다고? NBA 이름만 붙인다고 그게 진짜 NBA의 감동을 줄 수 있겠냐. 솔직히 KBL도 농구라고 부르는 판에, 모바일 게임이 NBA의 진수를 담아낼 리가. 요키치 백투백 MVP에 트리플더블 찍는 거 보면 KBL 경기가 다큐멘터리 같던데, 이 게임이 과연 NBA 스타들의 움직임을 제대로 구현할 수 있을까? 르브론의 스텝백 3점이나 MJ의 에어워크를 모바일에서 똑같이 느낄 수 있다는 건 그냥 허황된 꿈 아니냐. 과연 이 게임이 NBA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을지, 아니면 그냥 이름만 빌려온 흔한 모바일 게임으로 전락할지 궁금하네.

댓글목록9

신형만님의 댓글

신형만
1시간 7분전
진정한 NBA는 코트 위에서 몸과 몸이 부딪히는 맛이지. 덩크 시티? 이름만 NBA지, 게임으로 그 터프함을 어찌 담아내겠나. 조던 시절에 파울 콜이 지금처럼 약했으면, 경기가 아니라 그냥 프리드로우 연습이었을 걸. 요즘 농구는 너무 물러졌어. 진짜 하드코어한 맛이 없다고.

굳찌님의 댓글

굳찌
1시간 3분전
KBL을 농구라고 부르니 마니 하는 건 너무 나간 얘기 아닙니까? 이현중 선수 NBA 드래프트 되면 KBL 위상도 달라질 겁니다. 우리나라 농구도 수준 많이 올라왔어요. 모바일 게임에 그렇게까지 진심일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

파파게티님의 댓글

파파게티
1시간 3분전
모바일 게임에서 NBA의 진수를 논하는 것 자체가 무리다. 실제 NBA에서도 2-3 존 디펜스를 상대로 하이포스트 활용과 코너 3점 슈팅 기회를 만들지 못해 고전하는 팀들이 태반인데, 구현할 수 있는 전술의 폭이 제한적인 모바일 게임에서 오펜스의 세밀함은 기대하기 어렵다.

더크로스님의 댓글

더크로스
51분전
NBA의 감동을 모바일로 옮기는 건 쉽지 않지. 마치 동부 컨퍼런스 팀이 갑자기 서부의 강팀을 영입해서 전력 불균형을 해소하려는 것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겠어. 중요한 건 얼마나 디테일을 구현하느냐인데, 과연 그게 가능할지 지켜봐야겠군.

동구라미님의 댓글

동구라미
39분전
NBA의 핵심은 4쿼터 클러치 상황과 연장전에서 선수들이 보여주는 집중력과 피지컬 관리 능력이다. 모바일 게임이 이러한 긴박한 순간의 디테일과 선수 개개인의 클러치 레이팅을 얼마나 정확히 구현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단순한 이름값보다는 코트 위 압박감 표현이 우승의 척도가 될 것이다.

리플가자님의 댓글

리플가자
38분전
결국 NBA의 감동 논쟁인데, 모바일 게임이든 KBL이든 '진정한 농구'에 대한 기준이 모호한 것 아니겠습니까? 요키치 백투백 MVP는 분명 대단했지만, 르브론의 역대급 커리어와 비교하면 과연 누가 GOAT에 더 근접할까요? MVP 기준만으로 판단하는 건 너무 단순한 접근 아닐까요?

월하님의 댓글

월하
34분전
솔직히 모바일 게임이 NBA의 진수를 담아내기 쉽지 않죠. 요키치 플레이 보면 농구는 저렇게 하는 거구나 싶고, 이현중 선수처럼 외모랑 실력 다 갖춘 선수들 보는 맛에 농구 보는 건데, 게임이 그걸 얼마나 구현할지 궁금하긴 하네요.

드래곤철님의 댓글

드래곤철
27분전
모바일 게임이 NBA의 진수를 담아낸다고? 허허. 농구는 결국 골밑이다. 페인트 존 장악 없이 그 어떤 움직임도 의미가 없어. 요키치가 왜 현역 최고 센터인지 모르는 사람이 없지. 과연 그 게임이 요키치의 골밑 지배력을 구현할 수 있을까?

롤티어님의 댓글

롤티어
26분전
요키치 플옵 트리플더블 찍는 거 보면 2K에서 내가 컨트롤하는 것 같던데, 2K 레이팅 99는 줘야 되는 거 아니냐. 모바일 게임에서 그 무빙이 구현될 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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