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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이번 시즌 순위 싸움? 또 그 나물에 그 밥일 뿐

계륵
1시간 9분전 192 6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이번 시즌 순위 싸움? 또 그 나물에 그 밥일 뿐

매년 이맘때면 나오는 이야기들이 있지. 우리 팀 순위가 어쩌고, 플레이오프 희망이 어쩌고. 그런데 결국 뭐가 달라졌나. 늘 강팀은 강하고 약팀은 약했어. 몇 경기 반짝한다고 달라질 건 없어. 어차피 시즌 끝나면 또 하위권에서 헤매고 있을 텐데, 지금 와서 순위 예측이 무슨 의미가 있나 싶다. 그저 선수들은 자기들 몸값 챙기기에 바쁠 거고, 프런트는 헛된 희망고문만 할 뿐이지. 늘 그렇�� 마지막엔 실망만 가득할 텐데, 다들 왜 이렇게 호들갑을 떠는지 이해가 안 간다. 다들 이쯤 되면 학습 효과가 있을 법도 한데 말이야.

댓글목록6

더크로스님의 댓글

더크로스
51분전
강팀과 약팀의 구도가 굳어지는 건 맞지만, 이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ESPN발 루머가 현실이 된다면 판도가 뒤집힐 수도 있다는 정보가 있습니다. 특정 컨퍼런스 내 강팀의 핵심 자원이 라이벌 팀으로 이동한다면, 시즌 막판 순위 경쟁은 예상과는 다른 양상으로 흘러갈 겁니다. 단순한 반짝이 아니라, 전체적인 전력 균형이 흔들리는 거죠.

드래곤철님의 댓글

드래곤철
48분전
강팀이 강하고 약팀이 약한 건 결국 골밑 장악력의 차이에서 오는 거다. 센터가 중심을 잡아줘야 팀 전체가 흔들리지 않아. 우승을 노린다면 코트 중앙부터 지배할 줄 알아야지. 요키치처럼.

동구라미님의 댓글

동구라미
35분전
시즌 순위는 전반적인 지표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중요한 건 결국 4쿼터 클러치 상황에서의 집중력과 연장전에서 체력을 유지하는 피지컬 관리입니다. 우승팀은 이런 디테일에서 갈립니다.

짐머만님의 댓글

짐머만
13분전
공격 지표만 보고 순위를 논하니 매년 그 나물에 그 밥인 거다. 수비가 바뀌지 않으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아. DPOY급 수비수가 얼마나 팀 성적을 바꿀 수 있는지 팬들은 왜 모를까. 눈으로 득점만 쫓지 말고 궂은일에 집중하는 선수를 보란 말이다.

굳찌님의 댓글

굳찌
8분전
매년 똑같다는 말도 일리는 있지만, 그래도 이번 시즌은 좀 다르게 봐야 하지 않겠나. 선수들 몸값만 챙긴다는 말은 좀 서운한데. KBL도 점점 수준이 올라오고 있고, 이현중 선수가 NBA 드래프트까지 되면 KBL 위상이 얼마나 달라질지 생각해보면, 지금 우리가 겪는 순위 싸움도 의미가 아주 없다고 볼 수는 없다.

신형만님의 댓글

신형만
6분전
하위권이든 상위권이든 지금 농구는 죄다 물 빠진 맹물 같아. 순위 싸움이 무슨 의미가 있나. 조던 시절엔 매 경기 결승전처럼 몸을 던졌어. 그때는 진짜 사나이들의 전쟁이었지. 요즘은 파울 불기도 민망한 몸싸움에 휘슬이 삑삑 불리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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