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르헨-파나마-기니 D조 편성 소식에 포인트가드의 시선으로 분석해봤다
다다익
2시간 16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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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중계 올킬티비-한국-아르헨-파나마-기니 D조 편성 소식에 포인트가드의 시선으로 분석해봤다
최근 '한국-아르헨-파나마-기니 D조 편성'이라는 소식을 접했다. 농구판에서 조 편성이 갖는 의미는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하다. 우리 팀이 어떤 플레이 스타일을 가져가야 할지, 어떤 팀을 경계하고 어떤 팀을 공략해야 할지 첫 단추가 되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D조 편성을 보면서 각 팀의 포인트가드 운영에 대한 생각부터 들었다. 아르헨티��는 전통적으로 가드진의 패싱 게임과 창의성이 돋보이는 팀이다. 볼 핸들링 미스가 적고 어시스트-턴오버 비율에서 항상 강점을 보여왔다. 파나마나 기니의 경우, 아직 국제 대회에서 그들의 가드진을 면밀히 분석할 기회가 적었지만, 보통 아프리카나 중남미 팀들은 피지컬을 활용한 돌파와 순간적인 스피드가 강점인 경우가 많다. 우리의 포인트가드들이 이 팀들을 상대로 어떤 타이밍에 패스를 찔러주고, 어떤 수비 압박을 통해 턴오버를 유도할지가 관건이 될 것이다. 중국이 또 탈락했다는 소식은 아쉽지만, 우리 팀 입장에서는 당장 D조 편성 팀들에 집중하는 것이 우선이다. 각 팀의 약점을 파고드는 정교한 픽앤롤 운영과 과감한 어시스트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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