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중 선수, NBA 도전? 이번에도 심판들이 망치면 답 없다.
한문철
2시간 51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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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이현중 선수, NBA 도전? 이번에도 심판들이 망치면 답 없다.
이현중 선수가 NBA를 향한 세 번째 도전을 시작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이거 아니면 안 된다'는 절박함까지 보인다니, 그의 간절함은 충분히 이해가 간다. 문제는 늘 그래왔듯, 그의 재능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는 눈과 그것을 가로막는 어처구니없는 판정들이다. 국내 리그에서조차 파울인지 블락인지 구분 못 하는 심판들 때문에 선수들이 억울하게 경기를 내주는 경우가 허다하다. NBA 스카우터들의 눈이 아무리 날카롭다고 한들, 심판들이 이상한 판정으로 경기를 망쳐버린다면 이 선수의 진정한 실력을 어떻게 제대로 평가할 수 있겠나. 명백한 수비 성공을 파울로 둔갑시키고, 움직임이 둔한 선수의 오펜스 파울은 묵인하는 작태들을 과연 그들이 놓치지 않고 볼 수 있을까. NBA 진출의 꿈은 이현중 선수만의 것이 아니다. 대한민국 농구의 미래가 걸린 일이다. 부디 이번에는 심판들의 어설픈 판정으로 그의 노력이 헛되지 않기를 바란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 과연 심판들이 공정한 판정을 내릴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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