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농구판은 FA도 너무 밍밍하다
신형만
3시간 43분전
1,046
5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요즘 농구판은 FA도 너무 밍밍하다
KBL FA 자율협상이 끝났다는 소식 들었나. 변준형, 오세근 잔류에 박준영 이적이라. 뭐, 그렇게 큰 충격도 없고, 예상했던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질 않는군. 90년대 같았으면 이 정도 FA 소식으로는 농구팬들 심장을 뜨겁게 만들지도 못했을 거다. 그때는 말이지, 선수 한 명의 이동에도 리그 전체가 들썩였다고. 지금은 선수들 이적해도 그냥저냥 그런가보다 하는 수준이지 않나. 뭔가 확실한 한 방이 없다. 다들 너무 안전하게만 가는 것 같아서 아쉽다. 예전엔 프랜차이즈 스타들이 팀을 옮기는 일 자체가 엄청난 이슈였는데, 요즘은 그런 끈끈함도 덜한 것 같고. 결국 이렇게 되면 팬들도 점점 흥미를 잃게 되는 법인데, KBL은 이런 점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군. 당신들은 요즘 KBL FA 시장을 보면서 어떤 생각이 드나? 나만 이렇게 심심하게 느끼는 건가?
댓글목록5
짐머만님의 댓글
굳찌님의 댓글
솔로만세님의 댓글
계륵님의 댓글
끼탈레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