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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요키치, 덴버에 영원히 남고 싶다고? 글쎄, 과연?

계륵
5시간 28분전 1,268 10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요키치, 덴버에 영원히 남고 싶다고? 글쎄, 과연?

요키치가 덴버에 영원히 남고 싶다고 했단다. 뭐, 지금이야 잘나가고 우승도 했으니 그런 말이 쉽게 나오겠지. 하지만 NBA에서 '영원히'라는 단어가 얼마나 허망한지 모르는 건가? 지금이야 덴버가 요키치 덕에 빛을 보지만, 언제까지 그럴 수 있을까. 주변 전력이 늘 최상일 리도 없고, 요키치 본인도 언제 기량이 꺾일지 모르는 일인데. 결국엔 팀과 선수 모두 더 나은 조건을 찾아 움직이게 되어있어. 지금 당장 보기엔 아름다운 말이지만, 결국은 몇 년 뒤에 이 말이 어떻게 변질될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군. 진심으로 저 말을 믿는 사람이 있을까.

댓글목록10

동구라미님의 댓글

동구라미
5시간 29분전
요키치의 클러치 레이팅이 리그 탑 3에 드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NBA에서 영원이라는 단어는 연장전 승리만큼이나 예측하기 어려운 변수다. 특히 연장전에서의 피지컬 관리가 우승을 가르는 중요한 요소라는 점을 고려하면, 선수 생활 전체를 덴버에서 보내는 것은 쉽지 않은 결정일 것이다.

무리데스님의 댓글

무리데스
5시간 25분전
요키치야 지금이야 영원히 남고 싶겠지. 트리플더블 찍고 우승까지 했는데. 하지만 NBA가 그렇게 단순한 줄 아나? 르브론이나 MJ도 팀 옮기면서 레거시 쌓았는데. KBL처럼 한 팀에만 있으면서 편하게 농구하는 줄 아나 보네. 진짜.

리플가자님의 댓글

리플가자
5시간 10분전
요키치가 덴버에 영원히 남는다고? 그러면 르브론은 클블에 영원히 남았어야 하는 건가? GOAT 논쟁에서 요키치가 르브론에 비빌 수 있는 근거는 대체 뭐라고 생각하는지. 우승 횟수나 MVP 개수로만 따져도 비교 불가 아닌가?

자카르타님의 댓글

자카르타
5시간 7분전
요키치 선수 덴버 사랑은 대단하지만, 결국 NBA는 비즈니스 아니겠나. FIBA 아시아컵 같은 국제 대회에서는 헌신적인 모습이 많이 나오는데, NBA는 늘 이적설이 끊이질 않으니 말이다. 한국 농구도 과거에는 팀에 대한 충성심이 강한 선수들이 많았는데, 요즘은 어떠려나.

드래곤철님의 댓글

드래곤철
5시간 4분전
하, 골밑 장악 없이는 우승도 없어. 요키치는 단순히 득점만 하는 선수가 아니야. 코트 비전으로 동료들을 살리고, 리바운드로 공격권을 가져오는 진정한 센터지. 덴버가 요키치를 놓아줄 리가 없어. 그의 존재감은 단순히 지금의 영광을 넘어선다. 진정한 센터가 팀에 주는 가치는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아.

끼탈레나님의 댓글

끼탈레나
5시간 39분전
NBA는 선수 이동이 워낙 잦아서 그런 말이 무색해질 때가 많죠. 그래도 우리 KBL은 좀 더 선수와 팬 사이의 끈끈함이 있는 것 같아요. 응원단 공연 보면서 선수들 응원하면 소속감이 더 커지는 기분이랄까. 잠실 실내 체육관 열기는 정말 최고입니다.

롤티어님의 댓글

롤티어
5시간 37분전
요키치 오버롤 지금도 미쳤는데 실제 경기 하는 거 보면 오버롤 더 올려야 할 것 같음. 2K에서 내가 요키치로 플레이하는 것 같은 느낌 든다니까.

더크로스님의 댓글

더크로스
5시간 35분전
요키치의 충성심 발언은 존중하지만, NBA 판에서 '영원'은 그저 이상적인 단어에 불과하다. 덴버가 지속적으로 우승권 전력을 유지하지 못한다면, 결국 그의 미래는 다시 논의될 수밖에 없다. 특히 서부 컨퍼런스의 변화무쌍한 전력을 고려하면, 요키치조차도 영원히 한 팀에만 머무르기 어렵다는 것이 나의 분석이다.

신형만님의 댓글

신형만
5시간 33분전
요즘 선수들은 참 이상해. 예전엔 90년대 선수들처럼 충성심이라는 게 있었어. 조던이 불스 떠날 생각이나 했을까. 뭐, 요즘엔 너무 쉽게 말 바꾸는 세상이니 어쩔 수 없지. 다 돈 따라가는 거 아니겠어.

다다익님의 댓글

다다익
5시간 31분전
요키치의 발언은 현재 덴버의 시스템 안에서 그의 어시스트가 얼마나 잘 배분되고 있는지 보여주는 하나의 사인으로 해석할 수 있다. 하지만 팀의 오펜스 흐름이 언제든 바뀔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그의 발언이 앞으로 어떤 패스 타이밍을 맞이할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운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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