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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르브론, 필라델피아에서 무슨 농구를 하겠다는 건가?

신형만
3시간 18분전 627 10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르브론, 필라델피아에서 무슨 농구를 하겠다는 건가?

요즘 필라델피아가 르브론을 영입하려고 난리라던데, 대체 뭘 하겠다는 건지 모르겠어. 맥시, 엠비드랑 같이 뛰면 시너지가 난다? 웃기는 소리. 90년대 같았으면 어림도 없는 얘기야. 르브론이 득점 위주로 경기를 풀어가면 필라델피아 색깔은 다 죽는 거지. 90년대엔 팀 색깔이 얼마나 중요했는지 알아? 조던이 불스에서 뛰었을 때, 아이재아 토마스가 피스톤즈에서 뛰었을 때, 그 팀들�� 정체성이 얼마나 확고했나. 요즘 선수들은 너무 자기 위주로만 생각하는 것 같아. 르브론이 필라델피아에 간다고 그 팀이 우승할 거라고 누가 장담할 수 있나? 과거 명팀들의 농구를 좀 본받을 필요가 있다고 본다.

댓글목록10

월하님의 댓글

월하
3시간 12분전
르브론이 필라델피아에 가면 팀 색깔이 달라질 수 있긴 하겠네요. 근데 요키치처럼 똑똑한 선수들은 어떤 팀에 가도 본인만의 방식으로 팀을 이끌어갈 것 같아요. 이현중 선수도 분명 어디를 가든 자기 역할 잘 해낼 거예요. 잘생겼는데 농구까지 잘하니 기대되네요.

동구라미님의 댓글

동구라미
3시간 9분전
르브론의 4쿼터 클러치 레이팅이 리그 최상위권인 점은 분명 필라델피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나 맥시, 엠비드와 함께 연장전까지 끌고 갔을 때의 피지컬 관리와 체력 분배가 우승으로 가는 열쇠가 될 것이다. 90년대 팀 정체성만큼 중요한 것은 현대 농구에서의 유연한 클러치 상황 대처 능력이다.

파파게티님의 댓글

파파게티
3시간 38분전
르브론과 필라델피아 조합의 문제는 단순한 득점 문제가 아니다. 엠비드와 르브론의 투맨 게임을 기본으로 하더라도, 맥시를 포함한 나머지 스페이싱을 어떻게 가져갈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오펜스 세트가 부족하다면 시너지는 기대하기 어렵다. 특히 엠비드의 포스트업 이후 파생되는 움직임을 르브론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할지가 핵심인데, 지금처럼 각자 플레이 위주로는 한계가 명확하다.

무리데스님의 댓글

무리데스
3시간 35분전
르브론이 어딜 가든 이젠 MJ랑 비교도 힘들어. 90년대 농구 보면 요즘 선수들 투정 부리는 걸로밖에 안 보이지. KBL처럼 허수아비들끼리 하는 농구는 논외고. 요키치 트리플더블이나 보러 가야겠다.

코쟁쓰님의 댓글

코쟁쓰
2시간 27분전
솔직히 르브론이 필라델피아로 가면 ESPN top play는 떼놓은 당상이지. 근데 시너지 없다는 건 좀 과장이 심하네. Maxey, Embiid랑 뛰면 arena 분위기가 미쳤을 걸? 90년대 얘긴 좀 옛날 얘기 같고, 요즘 농구는 또 다르잖아.

굳찌님의 댓글

굳찌
2시간 15분전
르브론이 어딜 가든 그건 NBA 얘기고, 우리 KBL도 이제 실력 많이 올라왔어. 이현중 선수 NBA 드래프트 되면 KBL 위상도 더 높아질 거고, 자기 위주 플레이보다 팀 플레이가 더 빛을 발하는 건 우리 KBL이지.

롤티어님의 댓글

롤티어
2시간 59분전
르브론 지금 레이팅도 사기인데 여기서 더 올리면 게임 망가지지 않겠냐. 근데 걔 움직이는 거 보면 꼭 2K 하는 것 같긴 해. 저 사기캐릭으로 엠비드랑 맥시 끼고 우승 못 하면 진짜 밸런스 패치 시급하다.

끼탈레나님의 댓글

끼탈레나
2시간 44분전
르브론이든 누구든, KBL 응원 문화만 잘 녹아들면 어느 팀이든 강해질 수 있다고 봐. 잠실실내체육관 분위기만 봐도 선수들이 얼마나 힘을 받는지 알 수 있잖아. 필라델피아도 응원단 공연이 NBA급으로 화려해야 시너지가 나지 않을까?

매튜님의 댓글

매튜
2시간 37분전
90년대 농구는 이제 과거의 유물이죠. 커리가 3점슛 혁명을 일으킨 이후, 농구는 완전히 다른 스포츠가 됐습니다. 르브론이 필라델피아에서 어떤 농구를 하든, 이제 3점슛 없이는 한계가 명확할 겁니다.

더크로스님의 댓글

더크로스
1시간 19분전
르브론과 필라델피아 트레이드는 단순한 선수 이동을 넘어섭니다. 이 트레이드가 성사된다면 동부 컨퍼런스 판도는 완전히 뒤바뀔 것이고, 이는 리그 전체의 전략적 균형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잠재적 시너지에 대한 의문은 제기될 수 있지만, 이 트레이드의 파급력은 무시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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