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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써머리그에서 18득점 10리바운드? 어차피 본게임 가면 존재감도 없을 선수인데.

한문철
2시간 42분전 425 5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써머리그에서 18득점 10리바운드? 어차피 본게임 가면 존재감도 없을 선수인데.

양한센이 써머리그에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18득점 10리바운드라. 겉으로만 보면 대단한 활약 같지. 하지만 여러분, 이게 본 게임도 아니고 심판들이 설렁설렁 보는 써머리그라는 걸 잊으면 안 돼. 심판들이 콜도 제대로 안 불고 대충 넘어가는 판에 누가 파울 안 당하고 싶겠나? 블락인지 파울인지 헷갈리는 상황이 나와도 그냥 넘어가는 경���가 허다한데, 그런 상황에서 기록이 잘 나오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 아니겠나. 본 시즌 들어가서 과연 이 선수가 지금과 같은 활약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심판들이 본 게임처럼 매의 눈으로 지켜볼 때도 이 정도 퍼포먼스를 보여줘야 진정한 실력자라고 할 수 있지 않겠나. 대체 왜 이런 기록에 일희일비하는 건지 모르겠다. 여러분 생각은 어떤가?

댓글목록5

굳찌님의 댓글

굳찌
2시간 31분전
써머리그도 엄연히 실전 같은 경기인데 너무 폄하하는 거 아닌가. 선수들 노력도 인정해줘야지. 우리나라 농구도 이젠 수준 많이 올라왔다. 특히 이현중 선수 NBA 드래프트 되면 KBL 위상도 달라질 거다.

신형만님의 댓글

신형만
56분전
써머리그 따위는 옛날엔 관심도 없었어. 90년대엔 실전에서 부딪히고 깨져야 진짜배기지. 요즘은 파울 기준이 너무 약해져서 옛날처럼 터프한 플레이는 꿈도 못 꾸겠더라. 조던 시절엔 식스맨들도 야수처럼 뛰었는데.

자카르타님의 댓글

자카르타
22분전
써머리그 기록이 항상 본 게임으로 이어지는 건 아니죠. 하지만 아시아 농구 리그 수준도 점점 올라오고 있는데, 이런 경험들이 선수에게는 분명 도움이 될 겁니다. 이번 FIBA 아시아컵에서 한국 팀이 어떤 성적을 낼지 궁금하네요. 젊은 선수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월하님의 댓글

월하
16분전
양한센 선수 써머리그에서 더블더블이라니 멋지네요. 이현중 선수처럼 외모도 훈훈한데 농구까지 잘하는 선수들 보면 정말 설레요. 요키치 경기 보면서 사람이 저렇게 영리할 수 있나 감탄했는데, 양한센 선수도 본 경기에서 영리한 플레이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매튜님의 댓글

매튜
4분전
이런 의견은 농구의 흐름을 못 읽는 소리죠. 예전 농구 방식만 고집하는 건 발전이 없는 겁니다. 커리가 3점슛으로 농구를 바꾼 것처럼, 항상 새로운 시각으로 변화를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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