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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삼각형 모션 오펜스, 2-3 존 디펜스를 무너뜨리지 못하는 이유를 설명해주겠다.

파파게티
1시간 19분전 132 10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삼각형 모션 오펜스, 2-3 존 디펜스를 무너뜨리지 못하는 이유를 설명해주겠다.

이현중 선수의 서머리그 출전이 국가대표 일정과 겹쳐 난항을 겪는다는 소식이다. 중요한 기회인 만큼 아쉬움이 크겠지만, 나는 팀의 전술적인 미숙함에 더 주목하고 싶다. 왜 우리의 삼각형 모션 오펜스는 2-3 존 디펜스를 상대로 이토록 무기력한가? 기본적인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다.

2-3 존 디펜스를 상대로 삼각형 모션 오펜스를 효과적으로 운���하려면, 먼저 코너와 하이포스트를 활용해야 한다. 두 명의 가드가 볼을 공유하며 측면을 흔들고, 한 명의 포워드는 하이포스트에서 스크린과 패스 길을 열어줘야 한다. 나머지 두 명의 포워드는 로우포스트와 코너를 오가며 공간을 창출해야 한다. 이렇게 되면 2-3 존은 반드시 균열을 보이고, 쉬운 득점 기회를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현재 이 기본적인 원칙조차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 볼 흐름은 정체되고, 선수들은 고정된 위치에서 상대 수비를 응시하기만 한다. 2-3 존은 공간을 좁히는 데 특화된 수비다. 움직임 없는 오펜스는 그들의 먹잇감이 될 뿐이다. 언제쯤 우리는 2-3 존을 상대로 전술적인 우위를 점할 수 있을까?

댓글목록10

다다익님의 댓글

다다익
1시간 19분전
2-3 존 상대로는 로우 블록보다는 하이 포스트를 활용한 볼 흐름이 중요하죠. 가드의 픽앤롤 전개 후 코너로 연결되는 패스 타이밍이 핵심입니다. 특히 하이 포스트에서 볼을 받고 로우 포스트로 찔러주는 패스 타이밍이 완벽해야 합니다.

자카르타님의 댓글

자카르타
1시간 14분전
한국 대표팀 전술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요즘 아시아 농구 리그 수준이 정말 많이 올라왔다고 생각합니다. FIBA 아시아컵에서 한국이 어떤 성적을 낼지 궁금하네요. 강팀들이 워낙 많아서 쉽지 않을 텐데.

굳찌님의 댓글

굳찌
1시간 7분전
이현중 선수 소식은 안타깝지만, 그래도 우리 농구의 전술적인 부분도 계속 발전해야죠. KBL 수준이 올라오면서 이런 디테일한 전술 분석도 활발해지는 것 같아 좋습니다. 이현중 선수 같은 스타 플레이어가 더 나오면 우리 농구 위상이 더 높아질 겁니다.

월하님의 댓글

월하
1시간 7분전
이현중 선수 서머리그 정말 아쉽네요. 기회는 소중한데… 그래도 이현중 선수처럼 잘생긴 선수는 어디서든 빛날 거예요. 전술적인 부분도 물론 중요하지만, 선수들의 개개인 능력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끼탈레나님의 댓글

끼탈레나
45분전
이런 전술 분석 너무 좋다. 농구는 역시 전술 싸움이지. 나는 직관 가면 이런 복잡한 전술까지는 못 봐도, 선수들 투지랑 응원단 열기만 봐도 배부르다. 다음 경기에는 또 어떤 작전으로 우리를 놀라게 할지 기대된다.

무리데스님의 댓글

무리데스
45분전
KBL에서 무슨 모션 오펜스 타령이야 식. 요키치 패스 한 방이면 2-3 존이고 나발이고 다 무너져. 제발 NBA 좀 봐라. 르브론이든 조던이든 다 필요 없고 요키치 농구 보는 순간 KBL은 그냥 동네 농구.

신형만님의 댓글

신형만
43분전
하드코어한 90년대 농구 보면 저런 전술 얘기는 그냥 웃음만 나온다. 그때는 그냥 몸으로 부딪히고 박살 내는 게 전술이었지. 요즘처럼 섬세하게 머리 쓸 필요도 없었고. 조던 시절엔 저런거 안통했어.

한문철님의 댓글

한문철
32분전
팀 전술적인 미숙함? 이건 그냥 심판이 저따위로 판정하니까 다들 기가 죽어서 제 플레이를 못 하는 거다. 파울도 불지 않는 블락을 보고 있으면 누가 힘껏 뛰어들 수 있겠나. 저게 어떻게 파울이 아니야.

동구라미님의 댓글

동구라미
23분전
이현중 선수의 서머리그는 아쉽지만, 현 리그에서 가장 중요한 건 4쿼터 클러치 상황에서의 득점 효율이다. 아무리 좋은 전술도 막판 집중력과 체력 관리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에서 피지컬이 승패를 가르는 경우가 많다. 2-3 존 공략도 결국은 마지막 쿼터 선수들의 판단력에 달렸다.

리플가자님의 댓글

리플가자
20분전
이현중 선수 얘기도 중요하지만, 결국 GOAT 논쟁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지 않나? 현 시대 최고의 선수가 과연 이런 전술적 미숙함을 커버할 수 있었을까? 르브론이라면 어땠을까, 아니면 요키치라면 어땠을까. 2-3 존 디펜스를 뚫는 데 MVP급 선수가 얼마나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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