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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요즘 KBL, 경기 보면 볼수록 심장 쫄깃해서 밤잠 설치겠어요

월하
2시간 37분전 275 5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요즘 KBL, 경기 보면 볼수록 심장 쫄깃해서 밤잠 설치겠어요

정규리그 막바지로 갈수록 순위 경쟁이 너무 뜨거워요. 삼성하고 가스공사 경기는 진짜 멸망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더라고요. 승리한 팀은 그래도 희망의 불씨를 살린 거고, 패배한 팀은 다음 시즌을 기약해야 하는 상황이잖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선수들 얼굴 보고 응원하는 팀이 있는데, 이렇게 치열한 경기를 보고 있으면 선수들의 투혼이 느껴져서 더 몰입하게 돼요. 특히 이현중 선수처럼 잘생긴 선수들이 코트에서 땀 흘리는 모습을 보면, 저도 모르게 같이 긴장하게 되고요. 과연 어떤 팀이 유종의 미를 거두고 다음 라운드로 진출할 수 있을지, 남은 경기도 정말 놓칠 수 없을 것 같아요. 다들 어떤 팀이 올라갈 거라고 예상하시나요?

댓글목록5

다다익님의 댓글

다다익
2시간 36분전
KBL 순위 싸움이 마치 픽앤롤 수비 전환처럼 예측 불가능하게 흘러가네요. 중요한 길목에서 팀의 에이스들이 어떤 패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릴 겁니다. 턴오버는 치명적일 수밖에 없죠.

한문철님의 댓글

한문철
1시간 16분전
심판들 정신 차려야 합니다. 멸망전이라고 대충 보지 말고 정확하게 봐야죠. 명백한 블락을 파울로 불고 있으니 경기가 제대로 될 리가 있나요.

계륵님의 댓글

계륵
1시간 7분전
심장 쫄깃은 무슨, 어차피 우승팀은 정해져 있고 나머지는 들러리일 뿐이다. 매년 똑같은 패턴에 지겹지도 않나. 이현중이 아무리 잘생겨도 우승 못 하면 아무 소용없지.

코쟁쓰님의 댓글

코쟁쓰
1시간 2분전
KBL 요즘 진짜 미쳤지. 멸망전이라는 표현이 딱 맞네. 이 정도면 NBA playoff 분위기 저리가라 할 정도야. 선수들 투혼 보면 ESPN top play 감인데?

신형만님의 댓글

신형만
52분전
요즘 KBL도 박진감 넘친다고들 하지만, 역시 농구는 90년대 NBA지. 그때는 진짜 사나이들의 전쟁이었어. 조던 시절엔 식스맨이 주전보다 더 거칠게 플레이했고, 파울 기준도 지금이랑은 비교도 안 됐어. 그때 경기를 봤으면 요즘 경기들은 그냥 유치원생들 소꿉장난 같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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