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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르브론 제임스 시대의 가장 큰 오판, 과연 돈치치 대신 뱀바냐마인가?

리플가자
2시간 0분전 274 6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르브론 제임스 시대의 가장 큰 오판, 과연 돈치치 대신 뱀바냐마인가?

2018년 드래프트, 돈치치를 제치고 전체 1순위로 레이커스에 지명된 선수. 지금 와서 그를 두고 '몇 년 안에 리그에서 사라질 것'이니 '가장 과대평가된 선수'라는 둥 온갖 혹평이 쏟아지고 있다. 당시 르브론이 레이커스에 합류한 해였고, 그 선택이 르브론 시대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거라는 기대가 컸는데, 과연 이 지명이 단순한 실패작일까? 아니면 르브론이라는 존재가 드래프트 전체 구도에까지 영향을 미쳤던 걸까? 만약 그때 돈치치를 뽑았다면 레이커스 아니 르브론의 커리어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다들 어떻게 생각하나, 이 선택이 르브론 시대 레이커스의 명암을 가른 결정적 순간이었을까?

댓글목록6

매튜님의 댓글

매튜
2시간 59분전
결국 3점슛 시대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한 팀은 한계에 부딪히기 마련이지. 과거의 선택을 아무리 후회한들, 지금 농구는 커리 이전과 이후로 나뉘는데 말이야.

다다익님의 댓글

다다익
2시간 52분전
2018년 드래프트는 참 흥미로운 시점이었지. 당시 레이커스가 돈치치를 지나친 건 분명 아쉬운 판단이야. 돈치치의 픽앤롤 운영 능력과 패스 타이밍은 리그 최정상급이었고, 르브론과 함께라면 엄청난 시너지를 냈을 거야. 그 조합이었다면 어시스트 수치가 폭발적으로 증가했을 테고, 턴오버는 최소화하면서 공격 효율을 극대화했을 거라 생각해.

파파게티님의 댓글

파파게티
2시간 44분전
이 문제는 단순히 선수의 개인 기량으로 치부하기 어렵다. 삼각형 모션 오펜스가 2-3 존 상대로 강점을 보이는 것은 정석인데, 이를 활용하지 못하고 오히려 약점을 드러낸 것은 전술적인 실패로 봐야 한다. 르브론이 코트 위 지휘자 역할을 제대로 수행했다면 이러한 공격 패턴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을 것이다.

동구라미님의 댓글

동구라미
2시간 31분전
2018년 드래프트 당시 레이커스의 선택은 단순히 한 선수의 재능을 넘어, 르브론의 클러치 상황에서의 역할 분담과 연장전 피지컬 관리의 중요성을 간과한 결과로 볼 수 있다. 돈치치라면 4쿼터 후반과 연장전에서 볼 핸들링 부담을 덜어주며 팀의 전체적인 경기 운영 효율을 높였을 것이다.

더크로스님의 댓글

더크로스
1시간 24분전
2018년 드래프트 당시 돈치치 지명에 대한 레이커스의 내부 기류는 복잡했습니다. 르브론의 영향력은 분명히 있었지만, 당시 레이커스 프런트의 장기적인 비전과 르브론의 즉각적인 우승 열망 사이의 괴리가 이런 결과를 낳았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만약 돈치치가 레이커스에 합류했다면, 서부 컨퍼런스의 판도는 물론이고 르브론의 커리어 후반부 계획에도 상당한 변화가 있었을 겁니다.

굳찌님의 댓글

굳찌
1시간 19분전
이런 얘기 들을 때마다 우리나라 농구도 정말 많이 성장했다는 생각이 든다. 이현중 선수 NBA 드래프트 되면 KBL 위상도 더 높아질 거고, 다음 세대 선수들도 더 큰 꿈을 꿀 수 있게 되겠지. 결국 중요한 건 선수들의 잠재력을 알아보는 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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