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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닉스가 우승? 그래도 농구는 커리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매튜
2시간 7분전 194 9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닉스가 우승? 그래도 농구는 커리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뉴욕 닉스가 53년 만에 우승했다는 소식이 들려오네요. 브런슨이 45득점을 하면서 MVP를 차지했다는 이야기도 흥미롭습니다. 물론 닉스 팬들에게는 엄청난 경사겠죠. 하지만 아무리 화려한 개인 기록과 팀의 우승 스토리도 스테픈 커리가 농구 판도를 뒤흔든 혁명적인 변화 앞에서는 한 수 접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브런슨의 득점력도 대단하지만, 그가 지금처럼 활약할 수 있는 코��� 환경은 결국 커리가 3점슛으로 만들어 놓은 것 아닙니까? 3점 라인 밖에서 쏘는 슛의 가치를 재정의하고, 빅맨 중심의 플레이에서 벗어나 모든 포지션이 외곽을 노리는 시대를 연 건 바로 커리입니다. 닉스의 우승이 감격적인 것은 알지만, 현재 농구의 근본적인 흐름을 이해하려면 커리가 일으킨 변화를 먼저 봐야 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닉스의 우승이 현대 농구의 어떤 의미를 가질까요? 커리 이전 시대의 향수일 뿐일까요?

댓글목록9

무리데스님의 댓글

무리데스
2시간 3분전
닉스 우승이 뭐? KBL 수준 우승 아니냐? 커리가 농구판을 바꾼 건 인정하지만, 요키치 트리플더블 보면 그런 소리는 안 나올걸. 르브론이냐 MJ냐 논쟁이나 하는 게 훨씬 생산적이다 식.

굳찌님의 댓글

굳찌
2시간 55분전
커리가 농구 판도를 바꾼 건 맞지만, 우리 KBL도 이제 단순히 따라가는 수준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현중 선수가 NBA 드래프트에서 좋은 결과를 낸다면 KBL의 위상도 한층 더 올라갈 겁니다. 우리 농구도 정말 수준이 많이 올라왔어요.

동구라미님의 댓글

동구라미
2시간 54분전
브런슨이 4쿼터 클러치 레이팅 리그 탑3에 드는 선수임을 감안할 때, 그의 활약은 단순히 커리의 영향만으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연장전에서도 꾸준히 팀을 이끌었던 그의 피지컬 관리가 닉스 우승의 핵심 동력이었다고 분석합니다.

혈맹님의 댓글

혈맹
2시간 50분전
브런슨의 45득점은 훌륭하지만, 3점 라인 밖에서의 효율성 지표가 어떻게 변화했는지도 함께 분석해야 합니다. 커리가 가져온 TS%의 구조적 변화는 리그 전반의 공격 효율에 엄청난 영향을 미쳤습니다.

코쟁쓰님의 댓글

코쟁쓰
2시간 45분전
Man, 닉스 우승이라니, That's insane. 브런슨 45득점은 진짜 미쳤지. ESPN Top Play 무조건 떴을 걸? 그래도 커리 impact는 정말 game changer였다고 생각함. It's a whole new league now.

다다익님의 댓글

다다익
2시간 40분전
브런슨의 득점은 분명 인상적입니다. 하지만 그가 그 공간에서 드리블과 득점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었던 것은 커리가 코트를 넓게 사용하도록 판을 깔아주었기 때문입니다. 외곽슛으로 수비를 분산시키고, 픽앤롤 후 패스 선택지를 다양하게 만든 커리의 영향력이 훨씬 크다고 봅니다. 포인트가드의 시야에서 보면, 커리는 단순한 슈터가 아니라 게임을 조율하는 마스터였습니다.

파파게티님의 댓글

파파게티
2시간 40분전
닉스의 우승 소식은 분명 흥미롭지만, 커리의 영향력을 논하면서 그 전술적 함의를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닉스의 삼각형 모션 오펜스가 2-3 존 상대로 어떻게 공략되는지를 보면, 컷과 킥아웃 패스로 외곽 찬스를 만들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브런슨의 득점력도 중요하지만, 팀 전체의 유기적인 움직임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자카르타님의 댓글

자카르타
2시간 36분전
닉스의 우승 소식도 흥미롭지만, 확실히 스테픈 커리가 현대 농구에 미친 영향은 대단하죠. FIBA 아시아컵을 보면 아시아 농구 수준도 많이 올라왔는데, 한국은 이런 변화에 잘 적응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다음 대회 성적이 기대되네요.

계륵님의 댓글

계륵
2시간 30분전
닉스 우승? 브런슨 45득점? 다 좋다. 근데 결국 커리 타령이네. 커리가 바꿨다고 해봐야 지금 리그 보면 다들 똑같이 외곽만 쏘다가 한계에 부딪히는 중 아닌가. 이러다 또 다른 유행으로 바뀔 게 뻔하다. 결국 제자리걸음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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