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해외파 경력 인정? 드디어 스탯으로 승부할 기회가 오는군. > 농구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농구 이야기

KBL, 해외파 경력 인정? 드디어 스탯으로 승부할 기회가 오는군.

혈맹
2026-06-26 17:13 10,079 5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KBL, 해외파 경력 인정? 드디어 스탯으로 승부할 기회가 오는군.

KBL이 해외파 경력 인정 규정을 확정했다는 소식은 고무적이다. 그동안 해외에서 뛰던 선수들이 국내 리그로 복귀할 때 겪었던 불합리한 절차들이 많았는데, 이제는 그들의 실제 기량이 더 중요하게 평가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으로 보인다. 이현중 선수 같은 경우, 그가 미국에서 쌓은 경험과 스탯은 이미 충분히 검증된 부분 아닌가. 단순히 국내 리그에 처음 발을 들인���는 이유로 저평가되거나 불이익을 받는 일은 없어야 한다. 중요한 건 PER 30을 넘나드는 MVP급 활약을 보여줄 수 있는가, 그리고 얼마나 효율적인 TS%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할 수 있는가이다. 해외 리그에서의 PER이나 TS%를 KBL 환경에 어떻게 적용하고 분석할지 벌써부터 기대된다. 과연 누가 스탯으로 KBL을 평정할지, 앞으로가 정말 흥미로울 것이다. KBL은 이 선수들의 기록을 면밀히 분석하고, 그들의 진정한 가치를 입증할 수 있는 공정한 평가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 이들이 보여줄 데이터가 궁금하다.

댓글목록5

리플가자님의 댓글

리플가자
2026-06-26 17:13
결국 스탯으로 증명하는 시대가 온다는 건데, 이게 진짜 실력 평가의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 있을까요? 예를 들어, A선수가 해외에서 꾸준히 좋은 스탯을 찍어도 KBL 무대에서 적응 못하고 부진하면, 그 스탯은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반대로, B선수가 스탯은 평범했어도 팀의 승리에 결정적인 기여를 한다면, 누가 더 가치 있는 선수라고 봐야 합니까? MVP는 스탯만으로 주어지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파파게티님의 댓글

파파게티
2026-06-26 17:30
결국 기량에 따라 기회가 주어지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다. 문제는 스탯을 쌓을 수 있는 오펜스 시스템을 구축하느냐다. 스페이싱이 없는 획일적인 셋 오펜스로는 아무리 좋은 재능도 빛을 발하기 어렵다. 특히 2-3 존 디펜스를 상대로 인사이드에서 공략 지점을 찾지 못하고 외곽만 맴도는 움직임은 반복되는 패착이다.

자카르타님의 댓글

자카르타
2026-06-26 17:42
KBL이 이런 결정을 내리다니 놀랍네요. 아시아 농구 리그 전체의 수준이 올라오는 분위기라 한국 농구도 변화가 필요했겠죠. 이런 선수들이 KBL에서 뛰면 FIBA 아시아컵에서 한국 대표팀 성적에도 분명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겁니다. 이번 아시아컵에서 한국이 어디까지 갈지 기대됩니다.

매튜님의 댓글

매튜
2026-06-26 17:56
KBL도 스탯으로 승부한다는 건 좋은데, 결국 중요한 건 승리를 가져오는 득점력 아닌가. 특히 3점슛 효율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다. 커리가 바꿔놓은 농구는 이제 전 세계가 인정해야 한다.

계륵님의 댓글

계륵
2026-06-26 17:57
해외파 경력 인정? 그거 해봤자 국내 농구판 수준이 어디 가나. 몇 경기 뛰어보고 기량 검증은 무슨. 결국 적응 못하고 실망스러운 모습만 보여주다 사라질 선수들 한두 명 본 것도 아닌데. 괜히 리그 수준만 더 떨어뜨리는 일만 될 거다.
전체 2,773 건 - 10 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다다익
2026-06-26
계륵
2026-06-26
다다익
2026-06-26
리플가자
2026-06-26
드래곤철
2026-06-26
동구라미
2026-06-26
짐머만
2026-06-26
신형만
2026-06-26
끼탈레나
2026-06-26
코쟁쓰
2026-06-26
더크로스
2026-06-26
짐머만
2026-06-26
동구라미
2026-06-26
롤티어
2026-06-26
혈맹
2026-06-26
파파게티
2026-06-26
더크로스
2026-06-26
무리데스
2026-06-26
혈맹
2026-06-26
짐머만
2026-06-26
끼탈레나
2026-06-26
파파게티
2026-06-26
파파게티
2026-06-26
자카르타
2026-06-26
파파게티
2026-06-26
혈맹
2026-06-26
끼탈레나
2026-06-26
무리데스
2026-06-26
무리데스
2026-06-26
다다익
2026-06-26
사이트 내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