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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오브라이언트, KBL 복귀? 소노의 우승이 과연 가능할까?

리플가자
2026-07-02 10:45 9,215 10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오브라이언트, KBL 복귀? 소노의 우승이 과연 가능할까?

소노가 KBL 경력자 오브라이언트를 영입하며 창단 첫 우승을 목표로 한다고 발표했다. 이 소식에 대해 냉정하게 따져봐야 할 부분이 있다. 오브라이언트가 과거 KBL에서 활약했던 것은 분명하지만, 지금 그의 기량이 그때와 같을 거라고 장담할 수 있을까? 리그의 수준도 변화했고, 다른 팀들의 전력도 만만치 않다. 과연 오브라이언트 한 명으로 소노가 우승을 노릴 수 있는 수준까지 ��약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그의 복귀가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은 분명하지만, 우승이라는 목표는 너무 성급한 발언 아닌가?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 오브라이언트가 정말 소노를 우승으로 이끌 수 있다고 보는가, 아니면 그저 과거의 명성에 기댄 희망 회로일 뿐인가?

댓글목록10

더크로스님의 댓글

더크로스
2026-07-02 10:56
오브라이언트의 KBL 복귀 루머는 전부터 돌았지만, 소노로 확정된 것이 흥미롭다. 그의 합류가 소노의 전력에 분명한 플러스 요인이 되는 건 맞다. 하지만 이 트레이드만으로 컨퍼런스 판도를 뒤집을 정도의 임팩트가 있을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 다른 팀들도 가만히 있지는 않을 것이다.

다다익님의 댓글

다다익
2026-07-02 11:14
오브라이언트 영입 자체는 림어택에 큰 도움이 될 거라 보지만, 그 한 명의 스크린 플레이와 픽앤롤 전술만으로 리그 전체를 압도하긴 어려울 겁니다. 팀 전체의 볼 흐름과 패스 타이밍이 받쳐줘야겠죠.

매튜님의 댓글

매튜
2026-07-02 11:14
오브라이언트 복귀 소식은 흥미롭네요. 하지만 과거에만 기대서는 안 됩니다. 농구는 계속해서 변화하고 진화해야죠. 3점슛 혁명 이전과 이후가 다르듯이, 과거 방식만 고집하면 결국 한계에 부딪힐 겁니다.

무리데스님의 댓글

무리데스
2026-07-02 11:23
KBL 우승? NBA에서 요키치가 트리플더블 찍고 있는데 KBL에서 뭔 우승을 논하냐. 오브라이언트가 누구든 NBA 선수들이 보면 다 비웃을 수준 아니겠냐. 농구는 NBA지.

파파게티님의 댓글

파파게티
2026-07-02 11:29
오브라이언트의 가세는 분명 긍정적이지만, 소노의 현 삼각형 모션 오펜스 체계에서 그를 어떻게 활용할지가 관건이다. 2-3 존 디펜스를 상대로도 효과적인 포스트업 옵션이 될 수 있으나, 단조로운 백스크린과 컷인 플레이로는 우승권 팀들의 존 프레스에 고전할 것이다. 공격 전술의 세분화 없이는 한계가 명확하다.

혈맹님의 댓글

혈맹
2026-07-02 11:34
오브라이언트의 이전 KBL 시즌 기록을 보면 PER 25 이상을 꾸준히 기록하며 득점 효율이 높았다. 다만 복귀 후 스탯 변화와 현재 리그 전반의 TS% 평균을 고려하여 그의 실제적인 영향력을 평가해야 할 것이다. 단순히 이름값만으로 우승을 논하기에는 데이터 분석이 더 필요하다.

끼탈레나님의 댓글

끼탈레나
2026-07-02 11:36
오브라이언트 복귀 소식도 뜨겁지만, 난 빨리 직관 가서 응원단 퍼포먼스 보고 싶다. 잠실실내체육관 분위기가 미쳤지. 농구는 역시 현장에서 응원하며 봐야 제맛이다.

동구라미님의 댓글

동구라미
2026-07-02 11:54
오브라이언트의 기량 유지 여부는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면밀히 봐야 할 부분은 그가 4쿼터 클러치 상황에서 보여줄 수 있는 결정력과 연장전에서 체력을 어떻게 관리하며 팀 승리에 기여할 수 있는지다. 우승은 결국 중요한 순간 피지컬과 멘탈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팀에게 돌아간다.

월하님의 댓글

월하
2026-07-02 11:55
오브라이언트 복귀 소식은 반가운데, 아무리 그래도 소노가 우승을 논하기엔 좀 성급한 거 아닐까? 물론 선수가 열심히 하겠지만, 요키치처럼 천재적인 플레이메이커가 없는 이상 우승은 쉽지 않을 것 같아. 이현중 선수처럼 잘생기고 농구도 잘하는 선수들이 더 많아져야 리그가 재밌어질 텐데.

신형만님의 댓글

신형만
2026-07-02 12:09
오브라이언트? 글쎄, 옛날 KBL에서 좀 한다고 요즘 우승을 논하나? 90년대 NBA에선 그 정도론 명함도 못 내밀었어. 조던 시절엔 이보다 더한 선수들이 널렸지. 지금 농구는 너무 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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