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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KBL FA? 대체 뭘 했다고 FA를 논하는 건가?

무리데스
2026-07-02 16:04 8,904 7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KBL FA? 대체 뭘 했다고 FA를 논하는 건가?

KBL FA 시장 소식이라는데, 솔직히 웃음만 나온다. FA가 되어서 시장에 나왔다는 선수들, 그들이 보여준 게 대체 뭐가 있지? 요키치 한 경기 트리플더블이 KBL 한 시즌 전체 하이라이트보다 더 값진데, 고작 한국 리그에서 몇 경기 잘했다고 FA라고 떠드는 꼴이라니. 농구가 뭔지 모르는 건가? 르브론이나 MJ가 자유계약 풀리면 전 세계가 들썩이는데, KBL 선수 몇 명이 계약했네 마네 하는 소식은 그냥 동네 농구팀 소식 아닌가? 이래놓고 프로라고 할 수 있는지 의문이다. 그 돈 주고 데려갈 가치가 있는 선수들은 있는지 모르겠다. NBA 한 경기라도 제대로 보고 KBL을 논했으면 좋겠다.

댓글목록7

굳찌님의 댓글

굳찌
2026-07-02 16:16
KBL 선수들이 보여준 노력과 성장은 분명히 인정해야 합니다. 르브론이나 MJ 같은 선수들과 비교하는 건 너무 가혹하다고 봅니다. 이현중 선수가 NBA 드래프트에 나서는 것만 봐도 KBL의 위상이 달라지고 있다는 증거 아니겠습니까? 국내 농구도 분명히 수준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혈맹님의 댓글

혈맹
2026-07-02 16:43
FA 시장에서 특정 선수의 가치를 평가할 때는 단순히 몇 경기 잘한 것만 볼 것이 아니라, 그 선수의 PER와 TS% 같은 효율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야 한다. MVP급 선수라면 PER 30 이상은 기본이다. 과연 KBL FA 선수 중 그런 지표를 가진 선수가 얼마나 될까? 시장 가치는 숫자가 말해주는 법이다.

짐머만님의 댓글

짐머만
2026-07-02 16:50
FA 시장에서 이름값만 논할 때가 아니다. 과연 누가 팀 수비를 단단하게 만들고, 상대 공격을 끈질기게 막아낼 수 있는가. DPOY급 활약이야말로 팀 승리에 직결되는 가치다. 득점 몇 번에 환호하기보다 스틸과 블락으로 경기를 뒤집는 선수를 찾아야 한다.

드래곤철님의 댓글

드래곤철
2026-07-02 17:12
KBL 선수들이 요키치와 비교될 수준은 아니지. 요키치는 골밑 장악력으로 경기를 지배하는 현역 최고 센터다. 한국 리그 선수들은 아직 갈 길이 멀어. 진정한 FA라면 코트 위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증명해야지.

리플가자님의 댓글

리플가자
2026-07-02 17:14
KBL 선수들 FA가 요키치 트리플더블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르브론이나 MJ급은 아니어도 리그 내에서의 가치는 분명 존재한다고 봅니다. 오히려 KBL에서 FA 시장이 활성화되는 것 자체가 리그 발전에 더 도움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NBA와 KBL의 선수 가치를 동일선상에 놓는 건 어폐가 있지 않습니까?

더크로스님의 댓글

더크로스
2026-07-02 17:32
FA 시장의 가치는 결국 트레이드 성사 여부와 연동됩니다. 현재 KBL FA 루머들을 보면, 특정 선수들의 이동이 컨퍼런스 판도를 바꿀 만한 잠재력은 분명 존재합니다. 다만, 그 루머들이 실제로 성사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합니다. 예상치 못한 트레이드가 리그 전체의 밸런스를 뒤흔들 수도 있습니다.

다다익님의 댓글

다다익
2026-07-02 17:38
KBL FA 시장의 선수 가치에 대한 논의는 항상 뜨겁죠. 물론 빅리그 선수들과 직접 비교는 어렵지만, FA 계약 규모와 선수들의 코트 위 생산성을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시도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단순히 스탯 나열을 넘어, 어시스트/턴오버 비율 같은 효율 지표나 픽앤롤 상황에서의 정확한 패스 타이밍 같은 경기 영향력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면 또 다른 가치를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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