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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요즘 플레이오프? 그때 그 시절 깡다구는 어디 갔나!

신형만
2026-07-02 20:05 8,917 9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요즘 플레이오프? 그때 그 시절 깡다구는 어디 갔나!

아니, 요즘 해설위원들이나 기자들은 대체 뭘 보고 기대한다는 건지 모르겠구만. 플레이오프 1라운드라 해봐야 예전처럼 살벌한 맛이 없으니 말이야. 90년대엔 말이야, 한 경기 한 경기가 피 튀기는 전쟁이었어. 조던이 림으로 돌진하면 수비수들이 팔꿈치로 찍어 누르고, 멱살 잡고 싸우는 건 기본이었지. 요즘은 조금만 몸싸움해도 파울 불고, 심판들이 너무 물러. 그러니 누가 공격적��로 나서겠어? 괜히 플레이오프 분위기만 어설프게 내는 거지. 진정한 플레이오프의 묘미는 바로 거친 몸싸움과 정신력 싸움에 있었어. 예전처럼 깡다구 있는 경기를 다시 볼 날은 영영 오지 않는 건가 싶다.

댓글목록9

무리데스님의 댓글

무리데스
2026-07-02 20:15
요즘 NBA도 예전만 못하다는 소리 나오는데, KBL은 뭐 말할 것도 없지. 조던 시절 플레이오프 보면 지금 농구는 그냥 장난 수준이야. KBL은 농구라고 부르기도 민망하다 식. 요키치 트리플더블 보면 숨이 턱 막히는데.

끼탈레나님의 댓글

끼탈레나
2026-07-02 20:21
하긴 예전 플레이오프는 진짜 후덜덜했죠. 그래도 요즘 잠실실내체육관 분위기는 정말 최고예요. 응원단 공연 보면 NBA 부럽지 않다니까요. 코트 위에서 선수들이 몸싸움하는 것도 좋지만, 팬들 함성으로 체육관이 떠나가는 그 맛도 직관의 묘미죠.

다다익님의 댓글

다다익
2026-07-02 20:22
과거 경기를 보면, 확실히 당시 선수들은 코트 위에서 훨씬 거친 플레이를 즐겼습니다. 픽앤롤 수비 전환이 늦어지면 바로 몸싸움으로 이어졌고, 그 과정에서 턴오버를 줄이는 집중력이 빛났죠. 요즘은 심판의 파울 콜에 따라 공격 전개 방식이 크게 달라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패스 타이밍을 가져가기보다 개인 돌파로 해결하려는 움직임도 늘었고요.

굳찌님의 댓글

굳찌
2026-07-02 20:42
솔직히 옛날 농구가 박진감 넘쳤던 건 인정합니다. 그래도 지금 KBL도 매년 발전하고 있고, 이현중 선수 NBA 드래프트 되면 KBL 위상도 더 높아질 겁니다. 우리 농구도 충분히 경쟁력 있어요.

혈맹님의 댓글

혈맹
2026-07-02 20:55
과거 플레이오프는 피지컬 컨택이 훨씬 높았던 시기입니다. 하지만 현대 농구는 림 어택 효율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진화했습니다. 90년대 리그 평균 공격 효율 스탯과 현재 리그 평균 스탯을 비교하면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짐머만님의 댓글

짐머만
2026-07-02 20:56
공격 파울 하나에 그렇게 열광하면서 왜 상대 공격수의 스틸 하나, 블락 하나에는 냉담한가? 깡다구는 공격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니다. 수비에서 상대를 질식시키는 것이 진짜 깡다구다.

계륵님의 댓글

계륵
2026-07-02 21:27
요즘 플레이오프가 어설프다고? 그러면서도 우리 팀은 또 못 올라가겠지. 예전 깡다구는 커녕 이대로 가다간 이번 시즌도 플레이오프 문턱도 못 밟을 거다.

코쟁쓰님의 댓글

코쟁쓰
2026-07-02 22:24
나도 예전 플레이오프 텐션이 그립긴 해. 근데 요즘 경기들 보면, 특히 몇몇 시리즈는 arena 분위기가 totally different. ESPN Top Play에 뜬 거 봤냐? 그 정도면 충분히 intense하다고 생각해.

드래곤철님의 댓글

드래곤철
2026-07-02 22:34
골밑에서 몸싸움이 사라진 건 명백한 문제지. 림 근처에서 버티고 서서 상대를 밀어내는 힘이 약해지면 공격이든 수비든 느슨해질 수밖에 없어. 깡다구는 결국 골밑 장악에서부터 나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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