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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요즘 애들은 모르지, NBA가 어떤 곳인지

신형만
2026-07-03 20:16 8,662 9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요즘 애들은 모르지, NBA가 어떤 곳인지

이현중 선수, 다시 NBA 문을 두드린다고 하던데. 대단하다고 생각하면서도, 그 험한 길을 왜 자꾸 가려는지 답답한 마음도 드는구만. 내가 90년대 NBA 볼 때도 그랬어. 조던, 찰스 바클리, 유잉 같은 선수들. 요즘처럼 '파울'이란 단어가 흔하지 않았어. 그냥 부딪히고 깨지면서 강해지는 거지. 요즘 심판들 휘슬 너무 쉽게 부는 거 보면 한숨만 나온다니까. 이현중 선수가 아무리 기술이 좋아도, 그 피지컬 좋은 흑형들 사이에서 살아남으려면 진짜 피눈물 나는 노력이 필요할 거야. 어설프게 드리블 몇 번 치다가 공 뺏기면 바로 벤치 행이지. 그래도 도전하는 모습은 보기 좋다. 근데 진짜로 거기서 버티려면, 90년대 스타일의 깡다구가 필요하다고 본다. 넌 어떻게 생각하나?

댓글목록9

파파게티님의 댓글

파파게티
2026-07-03 20:20
이현중 선수의 NBA 도전은 높이 평가하나, 과거 90년대 NBA와는 다른 현대 농구의 양상을 이해해야 한다. 당시에도 그랬지만, 특히 현대 2-3 존 상대로 스윙 오펜스가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단순한 드리블보다는 볼 없는 움직임과 스크린을 통한 공간 창출이 필수적이다. NBA의 벽은 개인기만으로는 넘기 힘들다. 효율적인 전술 이해와 팀 플레이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드래곤철님의 댓글

드래곤철
2026-07-03 20:22
요즘 심판 휘슬이 문제라고? 문제는 골밑에서 몸싸움을 피하는 선수들의 태도지. NBA는 골밑 장악 없이는 절대 우승할 수 없어. 이현중 선수, 기술도 중요하지만 골밑에서 버틸 힘을 키워야 해. 외곽만 맴돌면 NBA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는 걸 명심해야 할 거야.

끼탈레나님의 댓글

끼탈레나
2026-07-03 20:25
요즘 KBL 경기장 와서 분위기 한 번 느껴보셔야 합니다. 우리 KBL도 응원단 공연 보면 NBA 부럽지 않다구요. 선수들 플레이도 점점 화끈해지고 파울 판정도 예전보다 덜 까다로워서 더 박진감 넘쳐요.

계륵님의 댓글

계륵
2026-07-03 20:25
이현중 선수 이야기 또 나오는군. NBA가 뭐 별건가. 괜히 고생만 하는 거지. 어차피 저기 가면 몇 경기 뛰지도 못하고 벤치 달굴 텐데. 피지컬 차이는 못 이겨. 그냥 국내에서 편하게 뛰는 게 나았을 거다.

무리데스님의 댓글

무리데스
2026-07-03 20:26
KBL 농구 수준으로 NBA 가겠다고? NBA는 피지컬과 기술의 정점이야. 요키치가 한 경기 트리플더블 찍으면 KBL 한 시즌 하이라이트보다 볼 거 많다고. 조던 시대는 파울 콜도 지금보다 훨씬 빡빡해서 피지컬 안 되면 아예 코트에도 못 섰지. 이현중이 뭐 르브론이나 조던급 피지컬도 아니고, 르브론 vs MJ 논쟁할 때 옆에서 듣기만 해도 NBA가 얼마나 대단한 곳인지 알게 될 거다.

동구라미님의 댓글

동구라미
2026-07-03 20:28
NBA는 4쿼터 클러치 상황에서의 정신력과 연장전까지 이어지는 피지컬 관리가 우승을 가르는 무대입니다. 이현중 선수가 그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단순히 기술적인 우위를 넘어선 강한 피지컬과 클러치 상황에서의 집중력이 필수적입니다. 승부처에서 얼마나 버텨내느냐가 관건이 될 것입니다.

굳찌님의 댓글

굳찌
2026-07-03 20:36
솔직히 요즘 KBL도 수준 많이 올라와서 볼 맛 납니다. 이현중 선수가 NBA에 도전하는 건 대단한 일이고, 그만큼 우리 농구 위상도 높아지는 거죠. 예전 NBA랑 지금 KBL이랑 비교하는 건 좀 그렇네요.

매튜님의 댓글

매튜
2026-07-03 20:39
이현중 선수 응원합니다. 물론 예전 NBA는 피지컬 위주였죠. 하지만 커리가 3점슛 혁명을 일으킨 뒤로 농구는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단순히 몸싸움만으론 이길 수 없는 시대가 온 거죠.

다다익님의 댓글

다다익
2026-07-03 20:40
이현중 선수가 NBA에서 살아남으려면 단순한 피지컬 싸움을 넘어설 전략이 필요합니다. 픽앤롤 상황에서 정확한 타이밍의 패스로 동료 찬스를 만들어주고, 턴오버를 최소화하며 경기를 운영하는 능력이 중요하죠. 어설픈 드리블보다 영리한 볼 배급으로 존재감을 증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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