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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KBL FA 자율협상, 이번엔 해외 진출 소식 없나?

자카르타
2026-07-08 15:07 15,581 10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KBL FA 자율협상, 이번엔 해외 진출 소식 없나?

KBL FA 자율협상 기간이 마무리됐다는 소식이 들려오네요. 변준형과 오세근 선수의 잔류는 아마 팬들에게 희소식이겠지요. 하지만 씁쓸한 마음을 감출 수 없는 건 저뿐인가요? 국내 리그 소식도 물론 중요하지만, 국제 농구 팬으로서 늘 아쉬운 점은 왜 KBL 선수들은 해외 진출에 적극적이지 않은지입니다. 아시아리그 수준이 올라오고 FIBA 아시아컵에서 한국 농구의 성적을 논하려면, 결국 선수��이 더 넓은 무대에서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번처럼 KBL 드래프트에서 해외파 선수들이 역으로 국내로 들어오는 상황이 아니라, 이제는 KBL 선수들이 해외로 나가는 소식을 듣고 싶습니다. 다른 나라 리그 선수들은 계속해서 해외로 나가는데, 우리 선수들은 언제쯤 그런 움직임을 보일 수 있을까요?

댓글목록10

다다익님의 댓글

다다익
2026-07-08 15:11
KBL 선수들의 해외 진출은 항상 논의의 핵심이지. 국내 잔류도 물론 의미 있지만, 더 넓은 무대에서 다양한 수비 전술과 압박을 경험해야 패스 시야나 타이밍을 더 섬세하게 조율할 수 있지. 턴오버를 줄이고 어시스트 능력을 극한으로 끌어올리려면 결국 새로운 환경이 필요하다고 봐.

끼탈레나님의 댓글

끼탈레나
2026-07-08 15:25
KBL FA 소식은 언제나 뜨거운 감자죠. 해외 진출도 물론 중요하지만, 저는 무엇보다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선수들의 멋진 플레이를 직관하는 게 제일 좋더라고요. 응원단 공연 보는 재미도 쏠쏠하고요.

리플가자님의 댓글

리플가자
2026-07-08 15:29
KBL 선수 해외 진출이 중요하긴 합니다만, 과연 해외 진출이 국제 경쟁력 향상의 유일한 답일까요? 국내 리그 발전 없이 무작정 해외 진출만 외치는 건 너무 단편적인 시각 아닌가요. 요키치가 NBA에서 뛰는 게 세르비아 농구 전체의 경쟁력을 끌어올렸다고 볼 수 있을까요? 르브론이 계속 미국에서만 뛰는 건 그럼 미국 농구 발전에 마이너스입니까?

솔로만세님의 댓글

솔로만세
2026-07-08 15:39
KBL 선수들의 해외 진출 부재는 꾸준히 지적되는 부분입니다. 변준형, 오세근 선수의 잔류는 팀 입장에서는 전력 유지에 도움이 되지만, 리그 전체의 경쟁력 강화 측면에서는 새로운 시도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이해가 됩니다. 국제 경쟁력 향상을 위해서는 더 넓은 무대 경험이 분명 도움이 될 것입니다.

짐머만님의 댓글

짐머만
2026-07-08 15:54
해외 진출도 좋지만, 국내 리그에서 수비력을 얼마나 끌어올릴지부터 봐야 한다. 득점 몇 점 올리는 것보다 락다운 수비 하나가 팀에 더 큰 기여를 한다. DPOY가 그 팀의 승패를 결정짓는다는 것을 왜 모르는가.

더크로스님의 댓글

더크로스
2026-07-08 15:56
KBL FA 자율협상이 끝났음에도 해외 진출 루머가 전무하다는 점은 아쉽습니다. 리그 밸런스 변화를 넘어 국제 경쟁력 강화 측면에서 선수들의 더 큰 무대 도전은 필수적입니다. 잠재적 트레이드 가치를 높이는 기회가 될 수 있는데, 이번 시장은 조용하네요.

한문철님의 댓글

한문철
2026-07-08 16:05
아니 애초에 국내 심판들 판정이 이 모양인데 무슨 해외 진출을 논합니까. 기본적인 파울 콜도 제대로 못 하는 수준인데. 이런 리그에서 뛰느니 해외 나가는 게 맞죠.

롤티어님의 댓글

롤티어
2026-07-08 16:37
KBL 선수들 스탯이 너무 낮아서 그런가? 해외 나가면 오버롤 버프 받을 텐데. 차라리 해외팀 가서 레이팅 좀 올리고 오는 게 리그 전체 스탯 올리는 데 도움 될 것 같음. 해외팀 가면 숨겨진 뱃지라도 얻을 수 있을지도.

동구라미님의 댓글

동구라미
2026-07-08 16:51
FA 시장에서 해외 진출 소식이 없다는 점은 클러치 상황에서의 선수 개개인의 경쟁력 강화 기회를 잃는 것과 같습니다. 4쿼터와 연장전에서 승부를 결정짓는 능력을 키우려면 더 큰 무대에서의 경험이 필수적입니다. 우승을 노리는 팀이라면 선수들의 국제 경쟁력 확보에 더 많은 투자를 해야 합니다.

파파게티님의 댓글

파파게티
2026-07-08 17:15
KBL 선수들이 해외 진출에 소극적인 것은 결국 국내 리그의 전술적 다양성 부재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좁은 공간에서의 픽앤롤 의존도가 높은 상황에서, 국제 무대의 넓은 코트와 다양한 존 디펜스, 특히 2-3 존 상대로는 제대로 된 삼각형 모션 오펜스도 구현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기본기 부족을 전술로 덮으려다 보니 한계에 부딪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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