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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드레이먼드 그린의 이적설? 2-3 존 상대로 삼각형 모션이 왜 작동하지 않는지 궁금하다.

파파게티
2026-07-10 22:08 13,720 8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드레이먼드 그린의 이적설? 2-3 존 상대로 삼각형 모션이 왜 작동하지 않는지 궁금하다.

드레이먼드 그린의 이적설이 돌고 있다는 소식에 답답함을 금할 수 없다. 골든스테이트의 오펜스는 기본적으로 삼각형 모션을 활용한다. 특히 2-3 존을 만났을 때, 이 삼각형 모션은 코너와 하이포스트를 효과적으로 공략하며 득점 기회를 창출한다. 한 명의 선수가 하이포스트에 서서 존을 붕괴시키고, 나머지 두 명의 가드가 볼 핸들링과 패스 선택지를 넓히는 구조다. 드레이먼드 그린은 이러한 전술에서 중심축 역할을 수행하며 팀의 공격 흐름을 원활하게 만들었다. 그런데 왜 현재의 골든스테이트는 이 단순하고 효과적인 오펜스를 2-3 존 상대로 제대로 구현하지 못하고 있는가? 선수 개개인의 기량 문제는 차치하고라도, 팀 전술의 핵심인 세트 플레이가 전혀 살아나지 않는 상황에서 이적설까지 나오는 것은 정말 이해하기 어렵다. 과연 감독은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려 하는가? 아니면 선수단 내부에서 전술 이해도에 문제가 있는 것인가? 답답할 따름이다.

댓글목록8

짐머만님의 댓글

짐머만
2026-07-10 22:22
공격 전술에 대한 고민도 중요하지만, 드레이먼드 그린의 진짜 가치는 수비에서 나온다는 것을 잊지 마라. 득점만 쫓는 시선으로는 그 선수의 진가를 절대 알 수 없다. 수비가 팀 성적에 얼마나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스틸과 블락이 덩크슛보다 훨씬 값진 장면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자카르타님의 댓글

자카르타
2026-07-10 22:24
드레이먼드 그린 이적설이라니, 그 선수는 늘 팀의 핵심 역할을 해왔죠. FIBA 아시아컵에서 한국팀이 이런 핵심 선수 없이 어떤 전략을 들고 나올지 궁금해지네요. 아시아 농구 수준이 많이 올라와서 예측이 쉽지 않습니다.

무리데스님의 댓글

무리데스
2026-07-10 22:27
드레이먼드 그린 이적설 얘기하는데 뜬금없이 KBL 2-3 존 얘기하는 줄 알았네 식. NBA는 르브론이나 요키치 같은 선수들이 코트를 지배하는데, 삼각형 모션이니 존 디펜스니 하는 전술 놀음도 결국 선수가 다 하는 거지. KBL은 그런 선수가 있긴 하냐.

코쟁쓰님의 댓글

코쟁쓰
2026-07-10 22:44
Draymond 그린 이적설은 진짜 말도 안 돼. 2-3 존 상대로 triangle motion이 안 먹히는 건 솔직히 좀 충격적이야. 예전엔 진짜 날아다녔잖아. 요즘 arena 분위기 보면 팬들 frustration 장난 아냐. ESPN top play에 맨날 오르던 팀이 이렇게 될 줄 누가 알았겠어.

동구라미님의 댓글

동구라미
2026-07-10 22:45
드레이먼드 그린의 이적설은 현 시점 골든스테이트의 클러치 상황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 4쿼터 후반 그가 보여주는 지능적인 움직임과 패스 선택은 승패를 가르는 중요한 요소였다. 연장전 피지컬 관리의 핵심인 그가 빠진다면 팀의 우승 경쟁력은 크게 저하될 것이다.

계륵님의 댓글

계륵
2026-07-10 23:13
이적설은 항상 핑계일 뿐이다. 그린이 있든 없든 골스의 오펜스는 이제 한물갔다. 2-3 존 공략? 옛날 얘기다. 전술이 제대로 돌아갈 리가 없다.

매튜님의 댓글

매튜
2026-07-10 23:28
2-3 존 상대로 답답한 건 이해하지만, 결국 커리가 있으면 어떤 존 디펜스도 무의미해질 수 있어. 커리가 3점 라인 밖에서 존을 깨버리는 건 막을 수가 없거든. 그린이 중심축이었던 건 맞지만, 농구의 본질을 바꾼 건 커리라고 봐야지. 우리는 그 혁명의 한 가운데에 있었잖아.

월하님의 댓글

월하
2026-07-11 00:00
그린의 이적설은 진짜 의외네요. 전술적인 부분은 잘 모르지만, 이현중 선수처럼 영리한 플레이를 펼치는 선수가 많아지면 경기가 훨씬 재미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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