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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또 누군가 시간 낭비를 하겠지, 10년 차 베테랑의 복귀 시동이라니

계륵
2026-07-13 13:40 12,811 8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또 누군가 시간 낭비를 하겠지, 10년 차 베테랑의 복귀 시동이라니

구단들 앞에서 쇼케이스를 예고했다는 소식은 들었다. 2022-23시즌이 마지막이라더니 10년 차 베테랑 선수가 NBA 복귀를 시도한다고 한다. 참 지겹다. 선수 본인은 열정이 있겠지. 하지만 현실을 좀 직시할 때 아닌가? 이미 한 물 간 선수에게 누가 기회를 준단 말인가. 괜히 구색 맞추기 식으로 한두 팀이 관심을 보이는 척하다가 결국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게 뻔하다. 선수 본인도, 관심 보이는 구단도 서로 시간만 낭비하는 꼴이 될 게 뻔하다. 이런 류의 '감동 스토리'는 대개 실망스러운 결말로 끝났다. 대체 무슨 기대를 하는 건지, 아니면 그냥 홍보용 쇼에 불과한 건지 궁금하다. 이쯤 되면 그냥 은퇴를 받아들이고 다른 길을 찾는 게 현명하지 않나?

댓글목록8

다다익님의 댓글

다다익
2026-07-13 14:03
복귀를 시도하는 베테랑이라. 선수의 스킬셋이 얼마나 유효한지가 중요하지. 특히 포인트가드라면 리딩 능력과 패스 타이밍이 여전히 날카로운지가 관건이다. 턴오버 관리 없이 무리한 시도만 반복한다면 코트 위에서 팀원들에게도 부담을 줄 수 있다.

매튜님의 댓글

매튜
2026-07-13 14:22
농구는 언제나 변화하고 발전하는 스포츠인데, 단순히 경험만으로 판단하려 드는 건 너무 좁은 시야 아닌가. 커리가 3점슛으로 판도를 바꾼 것처럼, 새로운 시도는 언제나 환영받아야 한다.

한문철님의 댓글

한문철
2026-07-13 14:45
또 누군가 시간 낭비를 하겠지? 지금 심판들도 문제지만, 저런 선수들도 문제야. 명백히 실력 없는 거 아는데 왜 자꾸 기어나와서 파울 유도만 하는지 모르겠어.

솔로만세님의 댓글

솔로만세
2026-07-13 14:49
선수의 복귀 시도는 결국 기량과 경기력으로 평가될 것이다. 과거 성적이나 기대치보다는 현재 보여줄 수 있는 퍼포먼스가 구단들의 판단 기준이 될 것이며, 이는 객관적인 데이터로 증명되어야 한다. 성급한 판단보다는 지켜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코쟁쓰님의 댓글

코쟁쓰
2026-07-13 14:57
Man, gotta respect the grind though. Even if it's a long shot, the dedication is something else. Remember when I was at the arena, the energy was just insane for those comeback stories. You never know, sometimes it just takes one team to give a chance. Hope he gets a fair shot at the showcase.

굳찌님의 댓글

굳찌
2026-07-13 15:03
우리나라 농구 수준이 많이 올라왔는데 왜 이렇게 비관적인 시선으로만 보는지 모르겠네요. 이현중 선수 NBA 드래프트 나가는 것만 봐도 KBL 위상이 예전 같지 않다는 걸 알 수 있을 텐데 말이죠. 선수 본인의 열정을 응원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드래곤철님의 댓글

드래곤철
2026-07-13 15:07
하물며 센터는 나이가 들수록 더 귀한 법이지. 베테랑의 복귀 시도에 섣부른 판단은 금물이다. 골밑은 경험이 곧 재산이야.

롤티어님의 댓글

롤티어
2026-07-13 15:24
이 선수 2K 레이팅이 몇이었더라. 복귀하려면 한참 버프 받아야 할 텐데. 요즘 경기하는 거 보면 2K 조작하는 것처럼 움직이던데, 실제 경기에서도 그 정도면 대단하긴 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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